케라폭시 시공한 조적벽에 생긴 크랙, 실리콘이 답일까요
인테리어 끝내고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욕실 조적벽이랑 세면대 쪽부터 금이 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아주 미세했는데 한 달쯤 지나니까 점점 더 벌어지더라고요.
AS 요청하니까 업체에서는 일단 덧바르는 식으로 조치해주겠다고 해요. 근데 건물이 흔들려서 생기는 현상이라 다시 파내고 채워도 또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실리콘으로 새로 마감해야 해결된다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어요.
준공 20년 된 구축이라 집 자체가 뒤틀린 건지, 아니면 최근에 이웃집들이 전체 리모델링을 많이 해서 영향이 있었던 건지 헷갈려요. 다른 곳은 다 멀쩡해서 크랙 간 부분만 비용 들여서 교체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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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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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조적벽 쪽은 원래 수축 팽창 때문에 크랙이 잘 생기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실리콘이 유연해서 확실히 덜 갈라지긴 해요.
실리콘으로 바꾸면 케라폭시 특유의 일체감이 사라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이웃집 공사 영향일 수도 있겠네요. 저희 집도 옆집 철거할 때 벽면 진동이 꽤 느껴졌었거든요.
덧바르는 건 임시방편일 가능성이 높아요. 원인이 건물 흔들림이면 결국 다시 뜰 수밖에 없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업체에서도 실리콘 이야기를 꺼낸 것 같은데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부분 교체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요. 전체를 다 뜯을 순 없으니 부분적으로만 손보는 게 현실적이긴 하겠어요.
20년 차 구축이면 어느 정도 유격은 잡아야 하더라고요. 저라면 일단 실리콘 마감 견적부터 받아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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