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대리석 색깔이 타일이랑 너무 따로 놀아요
욕실 폼세라믹 위에 젠다이 대리석을 올렸는데, 싱크 사장님이 색깔 맞춰서 올려주신다더니 막상 붙여놓은 걸 보니 타일이랑 너무 안 어울리더라고요. 실리콘 색을 다시 쏜다고 해도 자재 자체가 주는 이질감이 너무 커서 계속 신경 쓰여요.
오전에 시공한 거라 지금이라도 떼어내고 다른 걸로 바꾸는 게 맞을지 고민이에요. 떼어낼 때 타일이 같이 상하거나 떼어내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되는데, 이 지역 업체분이 아니라서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네요.
컨설팅 진행 중인데 담당 사장님은 자리를 비우신 상태라 혼자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싱크대 상판까지 다 바꾸고 싶지만 이미 멍청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견적 보면 한숨만 나와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젠다이 색상 잘못 잡아서 고생한 적 있는데, 실리콘으로 해결될 수준이 아니면 빨리 결정하시는 게 나아요.
맞아요, 실리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색 자체가 붕 떠 보여서 그래요. 지금 떼면 덜 상하겠죠
시공 직후면 떼어내는 게 그나마 수월할 텐데, 업체분이 안 계셔서 더 답답하시겠어요.
저라면 사장님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상의해서 결정할 것 같아요. 섣불리 뗐다가 책임 소재 불분명해지면 더 골치 아프거든요.
그게 맞는데 마음이 너무 급해서요. 그냥 제가 다 해결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멍청비용 진짜 무섭죠. 저도 욕실에서 자재 잘못 골랐다가 추가금 내고 갈아치운 기억이 나네요.
폼세라믹이면 자재값이 꽤 나갔을 텐데 대리석 하나 때문에 전체 분위기 망가지면 너무 아깝더라고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색상을 어두운 톤에서 밝은 톤으로 변경하려는데 관리 면에서 어떨까요
- 욕실 조적벽 상단 보드 시공 부분에 셀프 방수액 도포가 효과 있을까요
- 안방 베란다 타일이 텅텅 울리는데 방수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케라폭시 시공한 조적벽에 생긴 크랙, 실리콘이 답일까요
- 반셀프 진행 중 욕실 타일 시공 하자 발견했는데 어디까지 요청해야 할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