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다크그레이와 원목 상판 조합, 관리 면에서 괜찮을까요
반셀프로 주방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색상 정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요즘 자료를 찾아보니 그레이 톤의 싱크대가 눈에 들어와서 이 방향으로 구상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는 조합은 하부장을 다크그레이로 가고, 상판은 원목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일랜드 쪽에도 원목 선반을 추가해서 포인트를 주고 싶어요. 상부장은 전체를 다 채우지 않고 일부만 설치하면서, 색상은 화이트나 연한 그레이 정도로 맞추려고 합니다.
그런데 고민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하부장 다크그레이에 원목 상판 조합이 시각적으로는 예뻐 보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면서 편하게 막 쓰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원목 상판의 관리 난이도가 어느 정도일지 고민이 되네요.
다른 한편으로는 상하부장 모두 진한 색으로 맞춘 사례를 봤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깔끔해 보여서 마음이 흔들립니다. 회색 타일을 배경으로 했을 때 어떤 조합이 더 조화로울지, 혹은 실제 사용 시에 어떤 점을 더 고려해서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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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원목 상판은 분위기는 정말 좋지만 관리가 까다롭긴 합니다. 물기나 오염에 민감해서 계속 신경 써주셔야 할 거예요.
역시 관리가 문제겠네요. 편하게 쓰고 싶은 마음과 예쁜 디자인 사이에서 갈등 중입니다.
상하부장 모두 진한 색으로 가시면 공간이 좁아 보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모던하고 정돈된 느낌은 강하더라고요.
회색 타일에 다크그레이 하부장이면 톤온톤 느낌이라 세련돼 보일 것 같습니다. 상판 소재를 다시 한번 고민해 보세요.
아, 제가 덧붙이자면 상부장을 일부만 설치하신다니 개방감이 있어서 진한 색상도 충분히 소화 가능하실 것 같아요.
원목 선반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아일랜드 쪽에 배치하면 조리 공간 확보에는 영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일랜드 끝부분에 포인트로 두려고 계획 중이라 조리 공간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연한 그레이 상부장과 다크그레이 하부장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다만 조명 색온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이니 주의하세요.
원목 상판의 느낌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관리가 쉬운 대체 자재가 있는지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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