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색상을 어두운 톤에서 밝은 톤으로 변경하려는데 관리 면에서 어떨까요
반셀프로 욕실 공정을 계획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분위기 있게 가고 싶어서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상의 타일을 선택하려고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지인 집을 방문했는데, 그 집 욕실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어두운 톤의 타일로 시공되어 있더라고요. 실제로 사용 중인 모습을 보니 타일이 조금만 지저분해져도 눈에 너무 잘 띄고, 관리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어두운 타일은 오염이 되었을 때 감당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밝은 색상의 타일로 계획을 변경하려고 합니다. 밝은 톤으로 가면 시각적으로 더 넓어 보일 것 같고, 관리 면에서도 어두운 색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혹시 밝은 타일로 바꾸신 분들 중에 만족하시는지, 아니면 또 다른 관리상의 어려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색상을 결정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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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밝은 톤으로 갔는데 확실히 개방감은 좋더라고요. 다만 밝은 색은 물때가 생기면 또 다른 느낌으로 티가 납니다.
밝은 색도 물때가 잘 보이나요? 어두운 색보다는 덜한지 궁금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색상뿐만 아니라 표면의 질감(유광/무광)과 줄눈의 색상 조합을 함께 고려하여 오염 가시성을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밝은 타일에 대비되는 어두운 줄눈을 쓰거나, 오염이 덜 보이는 중간 톤의 줄눈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지인분 댁에서 보신 게 아마 물때나 석회 자국 같은 거였을 거예요. 어두운 타일은 하얀 물때가 정말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
밝은 타일로 가시되, 너무 화이트보다는 약간 베이지나 그레이 섞인 톤으로 가시면 관리하시기에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베이지 톤도 고려 중인데, 너무 누렇게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결국은 부지런함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어두운 톤 쓰고 있는데 매일 닦아주니 괜찮더라고요. 하지만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밝은 톤이 정답입니다.
밝은 타일은 곰팡이가 생겼을 때 바로 보여서 오히려 청소 타이밍 잡기에는 더 좋았어요.
맞아요. 보이면 바로 닦을 수 있다는 게 밝은 색의 장점이죠.
사진으로 보는 거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이 많이 다르니, 타일 샵 가셔서 큰 판으로 직접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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