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층 파열이라는데 보험 처리 안 되는 자부담금 150만 원 선에서 멈춰야 할지
아랫집 천장으로 물이 새서 확인해 보니 방수층 파열이라고 하더라고요. 배관을 잠갔을 때 누수가 멈춘 걸 보고 내린 결론이라는데, 업체에서는 추가 검사가 큰 의미 없을 것 같다고 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더 확인해 봐야 할지 계속 망설여지네요.
문제는 보험 처리가 안 되는 항목이 있어서 제 돈으로 150만 원 넘게 부담해야 한다는 거예요. 이왕 돈 들어가는 거 조금 더 보태서 인테리어까지 싹 하고 싶은데, 보험사 소개 업체에 그냥 맡겨도 될지 모르겠어요. 방수 전문 업체랑 인테리어 업체를 따로 쓰면 나중에 또 물 샐 때 서로 책임 떠넘길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거든요.
그리고 안방 화장실 공사하는 동안 그냥 집에서 지내도 될까요. 비닐로 거실을 다 씌운 사례들을 봤는데 먼지가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집에 나이 든 반려동물이 있어서 건강에 무리가 갈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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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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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방수 공사랑 인테리어를 따로 하면 나중에 AS 잡기가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겪어봤는데 서로 자기 잘못 아니라고 하는 상황 생기면 정말 답 없거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무서워요. 그래서 그냥 소개받은 곳에서 한꺼번에 하는 게 나을지 고민 중이에요.
반려동물 있으면 거주 중 공사는 진짜 비추예요. 비닐 쳐도 미세한 가루들이 집안 곳곳에 다 앉더라고요. 특히 호흡기 약한 아이들은 더 위험할 수 있어요.
배관 문제가 아니라고 해도 찝찝하시면 다른 업체 한두 곳에 더 검사 요청해 보세요. 누수는 원인을 정확히 잡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안 그래도 다른 곳에 문의해 볼까 생각 중이에요. 비용이 더 들더라도 확실히 하는 게 낫겠죠.
자부담금 150만 원 정도면 꽤 큰 금액이네요. 인테리어까지 같이 하실 거면 견적서를 상세하게 받아서 다른 곳이랑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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