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포그그레이와 LX하이막스 캔디화이트로 바꾼 주방 | 영종도 아파트
영종도 아파트 주방, 한솔 포그그레이 도어와 LX하이막스 캔디화이트 상판을 적용해 리모델링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가구를 걷어내고 새로운 자재를 채울 때 어떤 색 조합이 좋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 집에서 선택한 구체적인 자재 구성과 수납 설계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밝은 톤의 베이지색 타일 벽면과 화이트 바닥재가 맞물려 전체적으로 환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상단에는 조명을 설치해 그림자 지는 곳 없이 고르게 빛이 퍼지도록 했으며, 벽면 전기 소켓 위치를 고려해 수납장을 배치했습니다.

차분한 한솔 포그그레이 도어재가 적용된 수납장은 화이트 상판과 대비를 이루며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천장의 LED 조명 4구와 수납장 하단의 LED 백라이트가 층을 이루어 조도를 확보했고, 창가 쪽에는 세제 등 소모품을 둘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두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로 마감된 벽면과 수전이 설치된 싱크대 영역이 보입니다. 천장 조명이 상판 위로 떨어지며 조리 공간의 가시성을 높였고, 전체적인 색감을 베이지와 화이트로 통일해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상판 위쪽으로는 MSYS 하이드 후드가 매립되어 외부로 돌출된 부분 없이 매끈하게 마감되었습니다. 벽면 타일과 조명이 후드 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시각적인 간섭을 최소화한 구성입니다.
그런데 완성된 모습 이전에 설치 과정에서의 정밀한 세팅이 중요합니다.

작업 당시에는 상부 수납장의 문을 열어 내부 고정 상태와 수평을 확인하는 단계였습니다. 상판과 싱크대가 자리를 잡고 벽면 타일과 창호의 마감선이 맞물리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상부장 내부의 금속 튜브와 빈 공간들이 드러난 시공 중 모습입니다. 벽면 라이트 설치를 위한 배선 작업과 하단 상판의 결합 상태를 점검하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L자형으로 구성된 주방은 화이트 수납장과 베이지색 벽면이 만나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나무 프레임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바닥 타일에 닿아 공간의 입체감이 살아났으며, 벽면 LED 조명이 보조 광원 역할을 합니다.

개방된 수납장을 통해 내부의 수납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L자형 카운터 영역입니다. 바닥과 벽면 타일의 톤을 맞추고, 조리대 위에 필요한 조명을 배치해 작업 효율을 고려한 마감이 돋보입니다.

상부의 회색 캐비닛과 베이지색 타일 벽면이 조화를 이룹니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아뜰리에 노바 830 싱크볼과 금속 수전이 설치되었으며, 목재 프레임 수납장 안에는 블루 컬러의 유리 용품들이 배치되어 포인트가 됩니다.

LX하이막스 캔디화이트 상판 위에 아뜰리에 노바 830 싱크볼이 밀착 설치되었습니다. 싱크볼 중앙의 블루 라인 배수구와 실버 컬러의 에떼르노 EK6001 수전이 결합되어 있으며, 창호 근처에는 오렌지색 소품이 놓여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호 주변의 마감 과정을 짚어보겠습니다.

창틀에 흰색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시공 단계로, 창가 쪽 수납장이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벽면의 화이트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테이프와 박스로 보양 작업을 진행한 모습입니다.

투명 유리가 설치된 창호와 상하부 수납장이 맞물리는 지점입니다. 일부 문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창호 아래쪽 벽면의 화이트 라벨과 수납장의 수평을 맞추는 정밀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방 리모델링을 준비한다면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춘 수납 설계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상하부장 높이를 다양하게 나누거나 배관 구간에 틈새 슬라이드 수납장을 배치하는 식의 맞춤 설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한솔 포그그레이와 같은 PET 소재와 LX하이막스 캔디화이트 상판의 색상 조합을 미리 결정해 두면 시공 후의 이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낡은 싱크대를 걷어내고 한솔 포그그레이 도어와 LX하이막스 캔디화이트 상판, 그리고 아뜰리에 노바 830 싱크볼과 에떼르노 EK6001 수전으로 구성해 주방의 전반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MSYS 하이드 후드까지 매립해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주방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한솔 포그그레이와 LX하이막스 캔디화이트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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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MSYS 하이드 후드 매립한 거 진짜 깔끔해 보여요! 혹시 상부장 아래 LED 백라이트 설치하면 조리할 때 눈부심은 없는지 궁금해요.
조도가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되어 가시성을 높이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낸 현장이더라고요.
한솔 포그그레이 색감이 생각보다 차분해서 캔디화이트 상판이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저도 이번에 주방 톤 바꾸려는데 이 조합으로 가고 싶어요.
아뜰리에 노바 830 싱크볼에 에떼르노 수전 조합이 세련됐네요. 특히 블루 라인 배수구 포인트가 화이트 톤 주방에 생기를 주는 것 같아요.
배관 구간에 틈새 슬라이드 수납장 넣은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저희 집도 그 부분이 애매해서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활용하면 딱일 것 같아요.
맞아요,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수납 설계를 다양하게 나누는 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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