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건걸이 타공하려는데 벽 상태가 너무 불안해요

욕***중

거실 화장실에 수건걸이를 달아야 하는데 자리가 너무 애매해요. 문 열면 바로 오른쪽 벽인데, 문제는 타일이 벽에서 4cm 정도 떠 있는 상태더라고요.

긴 앙카를 써서 고정해도 콘크리트 벽까지 짱짱하게 안 잡힐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계속 망설여져요. 쓰다가 헐거워져서 툭 떨어지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거든요.

차라리 무타공 흡착식 옷걸이를 수건걸이 대신 쓸까 싶다가도, 그건 또 사용하다 보면 불편할 것 같아서 갈등 중이에요. 전 거주자분도 타공 흔적만 남겨두고 정작 수건걸이는 창문 아래에 부착식으로 붙여 쓰셨더라고요.

수건걸이는 무조건 타공해서 제대로 달아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무타공으로 타협하는 게 나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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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타***아3시간 전

4cm면 꽤 많이 떠 있네요. 억지로 앙카 박았다가 타일 깨지면 더 골치 아프더라고요.

욕***중3시간 전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타일 금 가면 답 없잖아요.

반***보3시간 전

저도 무타공 썼었는데 생각보다 지지력이 약해서 수건 무게 때문에 조금씩 내려오더라고요.

집***왕2시간 전

전 거주자분이 왜 부착식으로 옮겼을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아요. 아마 설치해봤는데 안 됐을 확률이 높거든요.

욕***중2시간 전

그 생각을 못 했네요. 흔적만 있는 거 보니 시도했다가 포기하신 걸까요.

구**이1시간 전

요즘 나오는 강력 흡착식은 꽤 버티던데, 그래도 수건걸이는 매일 당기는 거라 결국 타공이 마음 편하긴 해요.

꼼***인1시간 전

긴 앙카 쓰더라도 벽 내부 상태가 안 좋으면 헛돌 수 있어요. 기사님께 벽 상태 확인부터 부탁드려보세요.

미***프2분 전

그냥 수건걸이 포기하고 예쁜 S자 고리 걸 수 있는 바 형태의 무타공 제품 찾아보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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