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 타공 위치 잡으려는데 상판 금 간 곳이 걸리네요
지금 쓰고 있는 쿡탑 타공 사이즈가 55*44인데, 새로 바꿀 인덕션은 56*48이라 무조건 더 뚫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직각 타공은 무료라고 해서 그렇게 하려는데, 문제는 지금 타공 위치가 정중앙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1센티 정도 치우쳐 있더라고요.
균형을 맞추려면 왼쪽으로 1센티를 더 뚫는 게 맞을 것 같은데, 하필 그쪽 상판에 사선으로 금이 가서 보수를 해둔 상태예요. 여기서 더 타공했다가 그대로 쫙 갈라질까 봐 걱정인데 기사님도 위험하다고 안 좋아하실 것 같거든요.
세로로 4센티를 더 뚫어야 하는 것도 고민이에요. 가스레인지 앞쪽보다는 뒷쪽으로 뚫는 게 맞겠죠? 그렇게 되면 벽 쪽 여백이 거의 안 남을 것 같은데, 혹시 이런 상황에서 타공 위치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금 간 부분은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거기서 타공 시작하면 십중팔구 더 갈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왼쪽 타공을 포기해야 하나 싶어요.
벽 쪽 여백 너무 없으면 나중에 냄비 손잡이 튀어나올 때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타공 위치 치우쳐 있어서 고민했는데, 그냥 오른쪽으로 더 뚫었어요. 생각보다 1~2센티 차이는 티 안 나더라고요.
오, 정말 티가 별로 안 나나요? 그럼 그냥 안전하게 오른쪽으로 더 뚫는 게 나을까요
기사님 오셨을 때 현장에서 상판 상태 보여드리고 상의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세로 타공은 보통 뒤쪽으로 밀어서 뚫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야 앞쪽 여백이 확보돼서 편해요.
금 간 곳 보수하셨다니 더 불안하시겠어요. 차라리 상판 교체까지 생각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주방 부분 공사 1년 사용했는데 타일 덧방과 맞춤장 결정 잘한 걸까요
- 대면형 주방 반셀프 시공 1년 후, 실제 사용 편의성과 관리 상태는 어떨까요
- 냉장고장 서랍만 걷어내면 될 줄 알았는데 견적이 천차만별이에요
- 주방 동선 변경과 펜트리 신설, 1층 세대 유리난간 시공 결과 공유합니다
- 주방 하부장 다크그레이와 원목 상판 조합, 관리 면에서 괜찮을까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