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하부장 열었는데 바닥 흙이 그대로 보여요

월***자

월세로 들어가는 아파트 잔금 치르고 퇴근 후에 집 상태를 좀 살펴봤거든요. 도배랑 장판, 페인트까지 다 새로 해주셔서 전반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는데 주방에서 이상한 걸 발견했어요.

싱크대 하부장을 열어보니까 배수관 내려가는 밑판이 완전히 막혀있지 않더라고요. 그냥 직사각형 판 하나로 대충 덧대놓은 느낌인데, 배수관 주변으로 네모나게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 아래 흙바닥이 그대로 보여요.

이런 집은 처음 봐서 당황스러운데, 바닥이 이렇게 뚫려 있으면 흙에서 벌레가 올라오거나 냄새가 나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원래 이렇게 시공된 집들이 있는지, 아니면 집주인분께 말씀드려서 막아달라고 해야 하는 부분인지 헷갈리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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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구**이5시간 전

저희 집도 구축이라 하부장 열면 바닥 보였는데 그냥 살았거든요. 근데 냄새나 벌레 걱정되시면 실리콘이나 폼으로 막아달라고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월***자5시간 전

아, 실리콘으로 막는 게 가능할까요? 집주인분께 조심스럽게 여쭤봐야겠어요.

주**후5시간 전

배수관 주변이 뚫려 있으면 하수구 냄새가 올라올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특히 비 오는 날에 더 심할 수도 있어요.

반***무3시간 전

흙이 보일 정도면 마감이 아예 안 된 것 같은데 이건 얘기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보통은 걸레받이 안쪽이라도 마감이 되어 있거든요.

월***자3시간 전

맞아요, 그냥 판 하나 얹어놓은 느낌이라 더 찝찝하더라고요.

미***프2시간 전

벌레는 진짜 한 마리만 나와도 멘붕이라 저는 무조건 막고 살아요. 틈새 메우는 폼 같은 거 쓰면 금방 하더라고요.

집***왕1시간 전

월세면 내 돈 들여서 하기 아까우니까 입주 전에 확실히 요청하세요. 나중에 살다가 발견하면 처리해주기 귀찮아하실 수도 있어요.

인***보25분 전

저도 예전 집에서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그냥 뒀더니 여름에 작은 벌레들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꼭 막으시는 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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