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프라임 242 이중창이 들어선 거주 중인 주방의 변수

반*끝

부산 해운대구 좌동 LH뜨란채 928세대 아파트, 이미 전체 인테리어를 마치고 거주 중인 상태에서 창호만 선택적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1997년에 준공된 구축이라 기존 알루미늄 창호의 노후화가 심해 기능 보완이 시급한 조건이었어요.

이미 마감된 인테리어 위에 다시 공사를 진행해야 하기에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죠. 샷시 교체 시점을 놓쳐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거주 중에도 정밀한 철거와 시공이 가능한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녹색 반사와 투명 유리가 대비되는 기존 창호의 상태
녹색 반사와 투명 유리가 대비되는 기존 창호의 상태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창호를 걷어내는 것부터였습니다. 사진 속 유리 패널의 색상 차이가 보이듯, 오래된 창호는 기밀성과 단열 성능이 현저히 떨어져 외부 공기가 그대로 유입되는 상태였어요.

외부 건물이 보이는 창호의 개방된 근접 모습
외부 건물이 보이는 창호의 개방된 근접 모습사진 출처

창호를 열어둔 채 내부 프레임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회색 카펫으로 바닥을 보호한 슬라이딩 창호 철거 현장
회색 카펫으로 바닥을 보호한 슬라이딩 창호 철거 현장사진 출처

흰색 벽지와 대비되는 회색 카펫을 깔아 바닥재를 보호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를 철거한 자리에는 외부 고층 건물과 주차장이 그대로 드러나며,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정확한 치수를 측정하는 단계예요.

금속 난간과 고층 아파트 배경의 창호 시공 지점
금속 난간과 고층 아파트 배경의 창호 시공 지점사진 출처

금속 재질의 난간이 보이는 외부 창호를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인테리어의 완성은 샷시라는 말처럼, 낡은 프레임을 걷어내고 최신 사양의 제품을 설치함으로써 집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흰색 도어와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의 작업 모습
흰색 도어와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의 작업 모습사진 출처

흰색 도어와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공간입니다. 바닥에 투명 플라스틱 보호재를 덮어 오염을 방지했으며, 벽면의 배관 라인을 피해 프레임을 정확하게 밀착시키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결합 부위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결합 부위사진 출처

도어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결합되는 지점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 슬라이딩 창호와 난간
외부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 슬라이딩 창호와 난간사진 출처

발코니 내부의 슬라이딩 창호와 금속 난간이 맞닿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외부의 나무와 건물이 보이는 풍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프레임 사이의 틈을 없애 수밀성과 기밀성을 높이는 시공이 이루어졌습니다.

상부 개방창과 하부 루버창이 구성된 통풍 공간
상부 개방창과 하부 루버창이 구성된 통풍 공간사진 출처

상부 개방형 창문과 하부 블라인드형 통풍창이 함께 구성된 모습입니다. 실외기가 위치한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상부는 슬라이딩, 하부는 시스템 루버창으로 구성하여 통풍 효율을 높이는 선택을 했습니다.

장식 패턴 유리가 적용된 기존 창호의 근접 샷
장식 패턴 유리가 적용된 기존 창호의 근접 샷사진 출처

투명한 장식 패턴이 들어간 기존 창호의 근접 샷입니다.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던 낡은 창호를 제거하고, KCC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설치해 문을 열고 닫을 때의 안정감을 확보했습니다.

실내 벽면이 흰색으로 마감된 방에, 중앙에 3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가 설치되어 있으며, 창호 우측 벽면에 에어컨이 부착되어 있고, 좌측 아래에 침대가 배치된 모습
실내 벽면이 흰색으로 마감된 방에, 중앙에 3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가 설치되어 있으며, 창호 우측 벽면에 에어컨이 부착되어 있고, 좌측 아래에 침대가 배치된 모습사진 출처

흰색 벽면의 방 중앙에 3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를 설치했습니다. 침대와 에어컨이 이미 배치된 거주 중인 상태였기에, 주변 가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정밀하게 프레임을 안착시켰습니다.

냉장고 옆 주방 분합 창호의 시공 과정
냉장고 옆 주방 분합 창호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냉장고가 위치한 주방 분합 쪽의 창호 교체 과정입니다. 225 공틀 단창과 24T 투명 유리를 적용했으며, 특히 기존 타일이 손상되지 않도록 세밀하게 철거하고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를 장착했습니다.

흰 벽면에 설치된 두 개의 유리 패널 창호
흰 벽면에 설치된 두 개의 유리 패널 창호사진 출처

두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가 흰 벽과 천장에 맞게 설치되었습니다. 외부의 고층 아파트 뷰를 확보하면서도, KCC 뉴프라임 140 제품에 26T 로이+블루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보완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창호를 교체할 때는 기존 마감재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철거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타일이나 벽지가 이미 완성된 경우, 제품의 치수와 공틀의 상태를 미리 정확히 확인해야 오차 없는 시공이 가능합니다.

전체 인테리어 후 샷시를 제외했던 아쉬움을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 그리고 LX 터닝도어로 채워 넣었습니다. 로이유리와 블루 유리의 조합으로 외부 풍경은 선명하게, 내부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하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26T 로이유리와 파시노 핸들의 자동 잠금 기능이 적용된 창호로 일상의 질을 높여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입***자2일 전

LX 터닝도어 설치하신 부분 너무 부러워요. 저도 곧 구축 입주라 샷시 교체 시점을 고민 중이었는데 용기 얻고 가요!

해**맘2일 전

KCC 프라임 242 이중창으로 바꾸신 거 보니 확실히 깔끔해 보여요. 거주 중에 공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것 같은데 결과가 좋네요!

집***아2일 전

주방 분합 쪽 225 공틀 단창 설치된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타일 손상 없이 정밀하게 들어간 게 정말 신기하네요.

미***프2일 전

시스템 루버창이랑 슬라이딩 창을 같이 구성하신 센스가 돋보여요. 실외기 공간 통풍 고민이었는데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화***버1일 전

파시노 핸들의 자동 잠금 기능 진짜 편해 보여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화이트 벽지랑 찰떡같이 어울리시네요.

구**출1일 전

로이유리와 블루 유리를 조합하셨다는데 색감이 오묘하고 예쁘네요. 혹시 외부 풍경 볼 때 색 왜곡은 없는지 궁금해요.

반*끝1일 전

블루 유리가 적용되어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보이면서도 단열 성능을 보완한 구성이라고 해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샷시 글 모두 보기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