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마감 위에 덧입힌 필름의 질감과 색감 | 강남구 청담동 피부과 병원

반*끝

강남구 청담동 피부과 병원 3층, 인테리어 필름 시공으로 공간의 색을 다시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마감재 위에 새로운 필름을 덧씌워 병원 특유의 청결함과 정돈된 분위기를 조성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상업 공간의 경우 기존 시설물을 유지하면서 분위기만 바꾸고 싶을 때 필름 시공이 대안이 되곤 하죠. 어떤 색상을 선택하고 어디까지 범위를 잡아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필름 시공 전후의 변화와 작업 과정의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갈색 보드가 부착된 시공 전 복도 모습
갈색 보드가 부착된 시공 전 복도 모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복도 모습입니다. 벽면에 갈색 보드가 부착되어 있고 전선이 노출된 상태로, 기초 면을 정리하고 필름을 입히기 위한 준비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바닥의 흰색 타일과 대비되는 갈색 보드가 설치되어 있어 시공 후의 변화가 기대되는 지점입니다.

표지판과 도어 컨트롤러가 설치된 복도
표지판과 도어 컨트롤러가 설치된 복도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회색 타일이 만나는 복도 구간입니다. 'REST' 표지판과 금색 도어 컨트롤러가 설치되어 있으며, 천장의 조명과 카메라 위치를 고려해 필름 마감이 겹치지 않도록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나무 천장과 계단식 마루가 있는 공간
나무 천장과 계단식 마루가 있는 공간사진 출처

나무 재질의 천장과 밝은색 계단식 마루가 설치된 공간입니다. 좌측의 나무 컬럼과 우측의 문, 스위치 주변을 필름으로 감싸며 톤을 맞추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바닥에 투명 필름을 덮어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출구 표시등과 석재 벽면이 보이는 복도
출구 표시등과 석재 벽면이 보이는 복도사진 출처

흰색 문과 회색 석재 벽면이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녹색 긴급 출구 표시등과 작은 조명 버튼 등 돌출된 설비가 많아, 필름의 끝단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정밀한 마감이 필요합니다.

슬라이딩 도어 상부 레일과 프레임
슬라이딩 도어 상부 레일과 프레임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의 상부 레일과 프레임 구조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레일의 겹침 구조는 필름 시공 시 가장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로, 구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얇고 정교하게 컷팅하여 부착해야 합니다.

소화기와 금속 손잡이가 있는 좁은 복도
소화기와 금속 손잡이가 있는 좁은 복도사진 출처

좁은 복도 구간의 문과 벽면 작업입니다. 긴 금속 손잡이와 소화기, 전기 소켓 등 부착물이 많은 벽면은 하나하나 분리하거나 주변을 정교하게 따내어 필름의 일체감을 높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투명 필름으로 보호된 벽면과 나무 천장
투명 필름으로 보호된 벽면과 나무 천장사진 출처

벽면 전체를 투명 필름으로 보호한 상태에서 내부 구조물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나무 패널 천장과 베이지색 바닥재 사이에서 벽면의 반사율을 조절하는 필름 선택이 공간의 전체적인 조도를 결정합니다.

곡선형 백색 트림이 설치된 베이지색 벽면
곡선형 백색 트림이 설치된 베이지색 벽면사진 출처

베이지색 마감과 흰색 테두리가 적용된 벽면입니다. 상단의 곡선형 백색 트림은 직선보다 시공 난도가 높기에, 기포 없이 매끄럽게 밀착시켜 곡선의 흐름을 살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선이 노출된 갈색 마감 벽면
전선이 노출된 갈색 마감 벽면사진 출처

갈색 마감재가 적용된 벽면과 노출된 전선들이 보이는 구간입니다. 천장의 검은색 덮개와 전선 라인을 정리하며, 필름이 덮일 면의 평탄도를 확인해 들뜸 현상을 방지하는 기초 작업을 수행합니다.

베이킹 패널이 부착된 창가 쪽 벽면
베이킹 패널이 부착된 창가 쪽 벽면사진 출처

창문 근처의 벽면에 베이킹 패널을 부착한 모습입니다. 타일 바닥과 천장의 구조물이 맞물리는 지점으로, 창틀의 실리콘 라인과 필름의 경계선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마감의 핵심입니다.

수납장 구조물이 설치 중인 미마감 벽면
수납장 구조물이 설치 중인 미마감 벽면사진 출처

수납장 구조물이 설치 중인 공간입니다. 도배가 되지 않은 벽면 상태에서 수납장의 프레임과 벽면의 톤을 맞추기 위해 필름 시공 범위를 설정하고 유리창 주변의 마감선을 정리합니다.

베이지색 타일과 문이 배치된 복도
베이지색 타일과 문이 배치된 복도사진 출처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흰색 문이 배치된 복도의 마지막 구간입니다.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의 마감을 적용해 시각적인 통일감을 주었으며, 문틀과 벽면의 접합부를 매끄럽게 연결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기존의 다양한 색상과 재질이 섞여 있던 병원 내부를 필름 시공을 통해 하나의 톤으로 정돈한 사례입니다. 특히 곡선 트림이나 슬라이딩 도어 레일처럼 디테일한 부분의 마감 처리가 전체 퀄리티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베이지와 화이트 계열로 맞추어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기초 면 정리부터 최종 부착까지의 과정을 통해 기존 시설물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색감만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강남구 청담동 피부과 병원 3층처럼 기존 시설물을 활용해 톤을 변경해야 한다면, 슬라이딩 도어 레일이나 곡선 트림 같은 세밀한 마감 부위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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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청***파2일 전

슬라이딩 도어 레일 쪽 컷팅이 진짜 정교해 보여요. 얇게 마감 안 하면 문 열 때 걸리적거릴 텐데 여기는 아주 깔끔하게 처리된 것 같아 부럽네요.

베***후1일 전

곡선형 백색 트림 부분이 정말 매끄럽게 마감됐네요. 저도 이번에 집 수리하면서 둥근 몰딩 쪽 필름 고민 중인데 이런 디테일 챙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반*끝1일 전

맞아요, 곡선 구간은 직선보다 시공 난도가 높아서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게 핵심이라고 해요!

병***어3시간 전

갈색 보드였던 복도가 베이지 톤으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저희 사무실도 기존 시설물 유지하면서 색감만 바꾸고 싶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반*끝33분 전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면서 톤만 정돈해도 공간의 인상이 많이 바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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