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넣자마자 추가금 요구하던 욕실 업체 끝내 고소까지 갔어요
욕실 공사를 턴키로 맡겼는데 처음엔 커뮤니티에서 인지도 있는 곳이라 믿고 진행했어요. 근데 계약금 넣자마자 태도가 확 바뀌더라고요. 공사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50%나 입금하라고 독촉해서 일단 보냈거든요.
그때부터 계속 추가금을 요구하고 선불로 돈을 달라고 해서 계속 입금해줬어요. 그런데 정작 입주 날짜가 다 됐는데도 도기 세팅조차 안 되어 있더라고요. 결국 제가 다른 업체를 급하게 불러서 겨우 마무리했어요.
나중에 자재 업체에 확인해보니 그동안 제가 보낸 돈을 자재비로 안 냈더라고요. 너무 황당해서 형사고소 진행했고 6개월 만에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결정 받았어요. 믿고 맡겼다가 정말 고생만 했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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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세상에 진짜 무서운 일이네요. 계약금 이후에 50%나 미리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저도 처음엔 당황했는데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재촉하니까 덜컥 입금하게 되더라고요
자재비 미납된 걸 직접 확인하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증거 없었으면 정말 막막하셨을 것 같아요
도기 세팅도 안 된 상태에서 입주하셨으면 진짜 멘붕 오셨겠어요. 다른 업체 불러서 마감하시느라 비용 더 드셨겠네요
네 맞아요. 돈은 돈대로 쓰고 몸은 몸대로 고생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인지도 있다고 무조건 믿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계약서 쓸 때 잔금 비중 높게 잡았거든요
검찰 송치까지 가셨다니 다행이에요. 이런 업체는 널리 알려져서 다른 피해자가 안 나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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