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 깜뽀르떼 860으로 갈지 960으로 갈지 결정 못 하겠어요
주방 상판 올라가기 전에 싱크볼부터 정해야 한다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백조 깜뽀르떼 시리즈에서 계속 갈등 중이에요. 860 모델이 가로 86cm에 깊이 20cm라 넉넉해 보이는데, 960 플러스는 여기서 10cm가 더 길더라고요. 큰 냄비나 프라이팬 눕혀서 닦을 때 그 10cm 차이가 얼마나 클지 감이 안 와요.
사실 엠보 처리가 되어 있어서 스크래치에 강하고 4겹 코팅에 방음 패드까지 붙어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들거든요. 304 스테인리스 1.2T 두께면 충분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문제는 저희 집 상판 구멍 크기예요. 기존 상판을 그대로 쓸지 아니면 새로 짤지에 따라 선택지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상판을 새로 하면 82.8 x 43.2cm 규격에 맞춰서 뚫으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혹시 기존 상판 쓰시는 분들 중에 구멍 크기 재보셨을 때 83cm 안팎으로 나오셨는지 궁금해요. 사이즈 미스 나서 낭패 보기 싫어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860이랑 960 사이에서 엄청 망설였어요. 10cm 차이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실제로 큰 웍 쓰시면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역시 웍 쓰면 960이 나을까요. 공간이 허락한다면 더 큰 게 좋겠죠
기존 상판 그대로 쓰실 거면 진짜 치수 정확하게 재셔야 해요. 1mm 차이로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깜뽀르떼 엠보 패턴 진짜 괜찮더라고요. 일반 평평한 볼보다 확실히 긁힘이 덜 보여서 관리하기 편해요.
맞아요. 저도 엠보 있는 걸로 갔는데 마음이 훨씬 편해요
상판 새로 하시는 거면 그냥 처음부터 960으로 가시는 거 추천해요. 나중에 후회해도 바꿀 수가 없으니까요.
방음 패드 있는 게 생각보다 커요. 물 내릴 때 텅텅거리는 소리 줄어드는 게 삶의 질 차이더라고요.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1.2T 두께면 튼튼해서 오래 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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