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글라스 내부에 고인 빗물과 영림 PS120 필름의 조합 | 센텀피오레
센텀피오레, 샷시와 문틀을 포함해 가구까지 필름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색감을 바꾸는 작업이었는데, 시공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필름지 선택부터 기초 작업까지 결정해야 할 단계가 많아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죠. 샷시의 상태와 필름의 색상 코드를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에, 실제 시공 과정에서 드러난 특이 사항과 사용된 자재를 중심으로 짚어볼게요.

작업 시작 단계에서 창호 유리를 확인하던 중 이례적인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페어글라스 내부로 빗물이 스며들어 고여 있는 상태였는데, 이는 일반적인 결로 현상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소형 도구를 활용해 샷시 주변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접착력을 높이기 위한 기초 단계가 진행되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간의 모습입니다. 흰색 탄성코트로 마감된 벽면과 흰색 타일 바닥이 맞닿아 있으며, 곡선형 창문 프레임의 상태를 점검하며 필름 시공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방 내부의 벽면과 도어가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바닥에 놓인 흰색 보드와 나무 조각들은 정확한 수평과 수직을 맞추기 위한 보조 자재로, 도어 프레임의 고정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여닫이 도어의 힌지 부분과 상부 프레임을 세밀하게 살피는 모습입니다. 파란색 보호 테두리가 둘러진 상태에서 필름지가 겹치거나 울지 않도록 엣지 부분을 정교하게 마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파란색 벽면과 대비되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보입니다. 하단에 부착된 목재 벤치와 회색 타일 바닥의 조화를 고려해 샷시 필름의 톤을 맞추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설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벽면 마감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도어의 구동 범위와 필름지가 부착될 면의 평활도를 먼저 체크했습니다.

드레스룸 내부의 수납장과 서랍장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가구 일부에 적용된 영림 PW961 필름은 베이지색 벽지 및 흰색 타일 바닥과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냅니다.

벽면에 설치된 나무 선반과 롤러형 재료가 보이는 지점입니다. 나무 마루재와 흰색 벽면이 만나는 경계선에 필름 마감이 들어갈 때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며 진행했습니다.

아치형 문틀이 만들어진 복도 공간입니다. 흙바닥 상태의 거이지만, 아치 곡선의 매끄러운 라인을 살리기 위해 필름지를 텐션 있게 당겨 부착하는 공정이 필요합니다.

복도 슬라이딩 도어의 유리 패널과 주변 도배 마감 상태입니다. 녹색과 흰색이 섞인 벽면 사이에서 도어의 화이트 톤이 중심을 잡아주며, 필름 시공 후의 색감 차이를 조율했습니다.

나무 재질의 수납장이 설치된 공간의 내부 모습입니다. 문이 열린 상태에서 내부 빈 공간과 외벽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영림 PS120 필름을 적용했습니다.
현관 문은 영림 화이트 스톤으로 마감하여 진입로의 인상을 정돈했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은 샷시 실리콘을 제거했을 때 내부에 고여 있던 물이 빠져나오는 변수가 있었으므로, 필름 부착 전 충분한 건조와 표면 점검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림 PS120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가구 일부에 PW961을 섞어 톤온톤의 구성을 갖췄습니다. 아치 게이트와 가구, 샷시까지 이어지는 필름 라인이 일관성 있게 연결된 모습입니다.
영림 PS120과 PW961, 그리고 현관의 영림 화이트 스톤까지 각 자재의 색상 코드를 미리 대조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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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현관문에 적용된 화이트 스톤 마감이 인상을 확 잡아주네요. 진입로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페어글라스 내부에 빗물이 고여 있었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이런 변수까지 짚어주셔서 도움 되네요.
샷시 필름 톤을 하단 목재 벤치랑 맞춘 디테일이 좋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색상 코드 눈여겨보고 있어요.
자재 색상 코드를 미리 대조해 보시면 결정하시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아치형 문틀 라인이 정말 매끄럽게 잘 나왔네요. 저도 이번에 아치 게이트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영림 PS120 색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화이트 톤으로 통일감을 주신 것 같아 부러워요.
드레스룸에 쓰인 PW961 베이지 톤이 벽지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혹시 PS120이랑 같이 썼을 때 이질감은 없나요?
두 자재를 톤온톤으로 구성해서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일관성 있게 연결된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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