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투어하면서 알게 된 300각이랑 600각 차이
대구 쪽에서 타일 매장 몇 군데 돌아다녀 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예쁜 거 고르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가서 사장님들 설명 듣다 보니 300각이랑 600각 사이즈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600각 타일은 확실히 시원시원해 보이고 줄눈도 적게 들어가서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가격이나 시공 난이도 면에서는 300각이랑 차이가 좀 있었고요. 매장 가니까 욕실 부스 시공된 샘플들이 여러 개 있어서, 실제로 어떤 사이즈로 했을 때 느낌이 다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공부하고 가니까 예전에는 안 보이던 디테일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원하는 취향이 확고해지니까 매장 돌 때 시간도 훨씬 단액게 줄었어요. 자재 고를 때 다른 부속품들도 같이 물어보니까 가격도 좀 맞춰주시고 센스 있게 챙겨주셔서 다행이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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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600각으로 하고 싶은데 줄눈 색깔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줄눈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약간 노란기 빠진 걸로 고르니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매장 갈 때 미리 사이즈나 원하는 느낌 메모해 가시는 게 진짜 도움 돼요.
대구 쪽 타일 매장들은 사장님들이 친절하셔서 초보자도 물어보기 편하더라고요.
네, 저도 처음엔 개인 방문이라 좀 머쓱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편하게 보고 왔어요.
300각은 좁은 욕실에 쓰면 좀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요?
자재 구매할 때 도기류도 같이 견적 내보시는 게 훨씬 이득이에요.
매장 위치가 간판 없는 곳도 있으니 꼭 전화해보고 찾아가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