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방된 인조대리석 상판 그냥 따내서 싱크볼 넣어도 될지 고민이에요
카페였던 공간을 다시 주방으로 바꾸려는데 상판 상태가 좀 애매해요. 지금 1.2cm 인조대리석 상판이 젠다이 아래쪽부터 실리콘으로 덮여 있는 덧방 상태거든요.
이걸 다 뜯어내고 기존 대리석을 살릴지, 아니면 그냥 현재 상판을 그대로 두고 필요한 부분만 따내서 싱크볼이랑 인덕션을 넣을지 갈등 중이에요. 덧방 상판을 유지하면서 시공하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싱크볼은 아티잔 EDU 882 프리미엄 나노 코팅 엠보 모델로 인셋 시공하고 싶어요. 사이즈가 882*527인데, 지금 덧방 상판 폭이 565 정도 나와서 공간은 될 것 같거든요. 기존 볼은 870*480이었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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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1.2cm면 생각보다 얇아서 따내는 건 가능할 텐데, 덧방 구조라 하부 지지력이 괜찮을지부터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하부장이 튼튼한지부터 다시 봐야겠더라고요.
아티잔 엠보 모델 저도 쓰고 있는데 관리 진짜 편해요. 근데 인셋으로 가시려면 상판 두께 때문에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체크해보세요.
저는 예전에 덧방 상판 썼다가 나중에 물 샜을 때 고생했거든요. 웬만하면 이번 기회에 다 철거하고 새로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수도 있어요.
철거 비용이랑 폐기물 처리 생각하면 계속 망설여지네요. 고민이 많아요.
인덕션 타공 사이즈랑 싱크볼 위치 잡으려면 상판 폭 565가 생각보다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도면 다시 그려보셨어요?
인셋 사각볼이 예쁘긴 한데 상판 두께가 얇으면 처짐 현상 있을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기사님 오셔서 실측하실 때 꼭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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