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방화문과 문틀의 색을 지우고 새로 입힌 안양구 목동 신시가지 7단지
안양구 목동 신시가지 7단지, 세월의 흔적이 남은 방화문과 문틀을 인테리어 필름으로 덮어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으로 마감하는 필름 시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색을 입혀야 집 전체의 분위기가 바뀔지 결정하는 과정은 늘 어렵기 마련이죠. 필름지 하나로 공간의 인상을 바꾸는 구체적인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상부를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기초 면을 고르게 잡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마감 후에도 매끄러운 표면이 유지됩니다.

복도 공간의 벽면과 바닥 타일이 흰색으로 정돈된 상태에서 필름 작업이 이어집니다. 벽면에 노출된 전선과 전기 박스들은 시공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드러난 모습입니다. 주변 마감재와의 색상 조화를 고려해 필름지를 선택했습니다.

문틀 내부의 어두운 공간이 보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필름을 밀착시키는 과정입니다. 벽면에 부착된 나무판과 전선들은 작업 효율을 위해 임시로 설치된 상태입니다. 굴곡진 모서리 부분의 기포를 제거하며 면을 잡아갑니다.

창호 주변의 빈 공간에서도 기초 작업이 진행됩니다. 바닥에 놓인 보드류는 시공 중 오염을 방지하거나 자재를 받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작은 유리창 프레임까지 놓치지 않고 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벽면에 부착된 사각형 패널과 창호 프레임의 라인을 정리합니다. 필름지는 단순한 덮개가 아니라 기존의 낡은 질감을 완전히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직선 구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며 부착합니다.

창문 손잡이와 프레임의 접합부를 세밀하게 마감하는 모습입니다. 외부의 건물 풍경이 보이는 창틀의 경우, 외부 온도 변화에도 필름이 수축하거나 팽창하지 않도록 밀착 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복도 벽면의 마감되지 않은 보드와 전선들이 보이는 현장 상황입니다. 문틀의 각진 모서리 부분을 필름으로 감싸며 기존의 색상을 지워나갑니다. 기초 보드가 제거된 후 최종 마감이 이루어집니다.

회색 슬라이딩 도어와 베이지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합니다. 보관용 판재들이 놓인 공간에서 도어의 면적에 맞게 필름지를 재단하여 부착합니다. 문 뒤편의 흰색 벽면과 톤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천장의 전선 구조와 바닥 타일이 드러난 복도에서 세부 마감을 진행합니다. 문틀과 벽 사이의 흰색 마감재가 겹치는 지점을 정교하게 처리합니다. 롤 형태의 보호재료를 사용해 시공 부위의 손상을 방지했습니다.

두 개의 문이 나란히 배치된 공간의 프레임을 정돈합니다. 바닥의 흰색 콘크리트 상태에서 갈색 보드와 대비되는 흰색 프레임의 색감을 맞춥니다. 문틀의 좁은 틈새까지 필름지가 빈틈없이 채워졌습니다.

벽지가 없는 페인트 마감 상태의 발코니 도어와 창호를 정리합니다. 투명 유리가 적용된 도어 프레임의 라인을 따라 필름을 입힙니다. 콘크리트 바닥의 거친 느낌과 대비되는 매끈한 프레임 마감이 이루어집니다.

벽면에 뚫린 구멍과 케이블, 라인 표시들이 보이는 마무리 단계입니다. 바닥의 흰색 마감 표면 위로 필름 작업의 잔해를 정리하며 공정을 마칩니다. 보드와 라인 표시를 통해 정확한 시공 범위를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문틀의 굴곡이나 훼손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안양구 목동 신시가지 7단지와 같은 구축 단지는 프레임의 수평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기초 면 잡기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집안 곳곳의 문틀까지, 낡은 색상을 지우고 일관된 톤으로 덮어 정돈된 인상을 만들었습니다. 필름 시공만으로도 공간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정돈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안양구 목동 신시가지 7단지의 문틀과 방화문처럼 색상 변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필름 시공의 범위를 먼저 설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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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목동 신시가지 단지라 프레임 수평 맞추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마감된 모습 보니 정말 매끈해 보여요. 굴곡진 모서리 부분 처리가 궁금해요!
기포를 하나하나 제거하며 면을 잡는 기초 작업에 공을 많이 들이셨다고 해요.
회색 슬라이딩 도어랑 베이지색 벽면 조합이 너무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방화문 색상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도 구축이라 문틀 색이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발코니 도어 프레임까지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혹시 필름지 색상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정확한 제품명은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주변 마감재와 조화를 고려해 선택한 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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