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타일 철거 후 아덱스 D20 본드로 잡은 기초 | 용인 동백 자연앤데시앙
용인 동백 자연앤데시앙 아파트, 거실과 안방 두 곳의 욕실 타일을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벽면 곳곳에서 타일이 들뜨는 현상이 발견되어, 덧방 시공 전 일부 철거와 보수 작업을 선행한 사례입니다.
벽면의 타일이 들떠 있으면 그 위에 새 타일을 붙여도 다시 떨어질 위험이 큽니다. 판단이 잘 안 서는 기초 상태를 어떻게 정리했는지, 아덱스 D20 본드를 사용한 마감 과정까지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욕조와 세면대, 양변기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벽면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습니다. 들뜬 부위를 정확히 찾아내어 제거해야 다음 공정에서 하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거울과 세면대 주변의 타일 상태를 확인하며 보수가 필요한 지점을 파악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나는 구간은 모두 정리 대상이 됩니다.

벽면 근처에서 소형 도구를 활용해 정밀하게 타일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기초가 부실하면 마감재의 수명이 짧아지기에 이 단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흰색 타일 벽과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배선과 전구를 연결해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배수구 주변의 구배와 벽면의 수평을 다시 한번 맞추는 준비 단계입니다.
그런데 기초 보수 후에는 어떤 자재로 분위기를 바꿨을까요. 거실 욕실부터 그 결과를 보여드릴게요.

거실 욕실은 300*600 규격의 벽 타일과 300각 바닥 타일을 적용해 기본기에 충실한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줄눈의 간격이 일정하게 떨어져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매립등 4개가 천장에 배치되어 조도를 높였고, 불투명 도어의 벽 수납장과 세면대가 조화를 이룹니다. 타일의 색감이 차분하게 가라앉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톤이 형성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전경을 보면 매립등 3개의 빛이 벽 타일에 반사되어 은은하게 퍼집니다. 300*600 타일의 정갈한 가로선이 욕실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이제 안방 욕실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이곳은 공정 과정과 결과가 더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안방 욕실의 벽 타일을 붙이는 과정에서는 타일 간의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접착제가 고르게 도포되어야 타일이 밀리지 않고 고정됩니다.

설비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타일을 밀착시켜 마감하는 디테일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밀도 있게 채워 넣는 과정입니다.

완성된 안방 욕실은 매립등 4개와 함께 세면대, 양변기가 배치되었습니다. 거실과 동일한 타일 시리즈를 사용해 집 전체의 통일감을 부여했습니다.

매립등 2개가 비추는 샤워 공간은 기존의 엉성했던 샤워부스를 철거하여 공간의 제약을 없앴습니다. 벽과 바닥 타일이 하나의 톤으로 이어져 시각적인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울과 세면대가 설치된 모습을 보면 타일의 색감이 주는 차분함이 돋보입니다.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한다면 덧방 전 반드시 벽면의 들뜸 현상을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아덱스 D20 본드 같은 고성능 접착제를 선택해 유지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300*600 벽 타일과 300각 바닥 타일의 조합은 가장 실패 없는 선택지가 됩니다.
거실과 안방 두 곳의 욕실을 모두 동일한 톤의 타일로 맞추어 일관된 무드를 조성했습니다. 아덱스 D20 본드로 기초를 다지고 기본 규격의 타일로 마감한 정석적인 사례입니다.
벽면 들뜸이 확인된다면 아덱스 D20 본드와 300*600 타일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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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300*600 규격 타일의 가로선이 정갈해서 보기 좋네요. 거실이랑 안방 욕실을 같은 톤으로 맞추니까 집 전체가 통일감 있어 보여요.
아덱스 D20 본드로 기초부터 잡으신 게 인상적이에요. 저희 집도 타일 들뜸 현상이 있어서 걱정인데, 덧방 전에 꼭 체크해봐야겠네요.
맞아요, 기초가 부실하면 나중에 다시 떨어질 위험이 커서 꼼꼼하게 보수하고 진행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안방 욕실에 있던 엉성한 샤워부스를 철거하신 선택이 신의 한 수 같아요. 벽이랑 바닥 타일 색이 이어지니까 시각적으로 훨씬 깔끔해 보여요.
공간의 제약을 없애서 훨씬 쾌적한 환경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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