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이랑 문짝을 필름으로 덮을지 그냥 다 뜯어낼지 갈등 중이에요
내년 1월부터 32평 2베이 구축 공사를 시작하려고 일정을 짜봤어요. 샷시 전체 교체하고 방 하나는 발코니 확장까지 잡았는데, 생각보다 공정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지금 가장 고민인 건 문틀이랑 문짝이에요. 그냥 필름 시공으로 색만 바꿀지, 아니면 이참에 다 뜯어내고 새로 교체할지 결정을 못 내렸거든요. 상태가 아주 나쁜 건 아닌데 구축이라 그런지 왠지 찝찝한 마음이 들어서 계속 망설여져요.
일단 도배까지는 일정을 넉넉하게 잡아봤는데, 목공이랑 단열 작업하고 나서 도배지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맞는지 확신이 안 서요. 부분 공사 느낌이라 변수를 최대한 고려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 싶어 걱정되네요.
댓글 6
문짝 상태가 괜찮으면 필름이 가성비는 진짜 좋더라고요. 근데 문틀 휜 게 보이면 필름 붙여도 티 나서 결국 교체하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수평 안 맞으면 필름 붙여도 소용없다고 들어서 고민 중이에요.
확장 공사 들어가면 목공 일정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어요. 단열재 넣고 석고보드 치는 시간 넉넉하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도배 전에 필름 먼저 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필름 먼저 붙이고 도배지가 덮어주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아, 필름이랑 도배 순서가 진짜 중요하겠네요. 일정표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어요.
저도 내년 초에 계획 중인데 일정 짜는 게 제일 어렵네요. 샷시 교체하고 나서 바닥재 들어오는 간격은 어느 정도로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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