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자 주방 조리대 폭 좁다는 말에 설계 다시 짜는 중

주***녀

벽 기준으로 냉장고장부터 쿡탑까지 쭉 이어지는 ㅡ자 주방을 계획하고 있어요. 냉장고장 1100에 틈새장 150 정도 넣고, 그 옆으로 서랍장 600, 싱크볼 1000, 조미료장 200에서 300, 마지막으로 쿡탑 600 순으로 배치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싱크볼이랑 쿡탑 사이 조리 공간이 너무 좁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머릿속이 복잡해요. 왼쪽 서랍장이랑 조미료장 위치를 서로 바꾸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밀고 나가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조미료장을 쿡탑 바로 옆에 두는 게 실사용할 때 더 편할까요.

냉장고장 옆에 넣으려는 틈새서랍장도 실제로 써보신 분들이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비확장 평형이라 거실 쪽으로 조금 더 빼면 공간 확보는 되겠는데, 그러면 거실이 너무 좁아 보일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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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살*꾼4시간 전

조리대 폭 좁으면 진짜 불편해요. 저는 60cm 정도는 확보해야 도마 하나 놓고 쓸만하더라고요.

주***녀3시간 전

그쵸. 지금 설계대로면 너무 타이트할 것 같아서 조미료장 위치를 계속 옮겨보고 있어요.

미***트3시간 전

조미료장은 쿡탑 바로 옆에 있는 게 동선상 훨씬 편해요. 소금이나 오일 바로바로 집어 쓰기 좋거든요.

구**이2시간 전

틈새서랍장 150이면 생각보다 수납력 괜찮아요. 저는 거기다 랩이나 호일 같은 거 넣어두는데 딱 맞더라고요.

주***녀2시간 전

오, 150이면 충분할까요. 너무 좁아서 낭비되는 공간이 될까 봐 걱정했거든요.

거**심1시간 전

거실 좁아지는 건 진짜 신중하셔야 해요. 주방 조금 넓히려고 거실 통로 좁아지면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반***보1시간 전

저도 비슷한 구조인데 저는 조미료장을 아예 빼고 상부장 하단에 레일을 달았어요. 그러면 조리대 넓게 쓸 수 있더라고요.

인***무4분 전

싱크볼 1000이면 꽤 큰 편이신데, 그만큼 조리 공간이 더 뺏기는 느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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