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밑 간접조명 터치 스팟 어디에 둬야 편할지 모르겠어요
ㄱ자 주방으로 짜면서 상부장 아래에 터치식 LED 등을 넣으려고 해요. 인덕션 쪽까지 다 연결해서 넣는다고 하는데, 사실 불 옆에 조명 스위치가 있어도 안전한지 조금 걱정되더라고요. 업체 쪽에서는 늘 그렇게 시공해왔다고 하시는데 제가 확신이 안 서네요.
지금 터치 스팟 위치를 상판 위로 잡을지, 아니면 상부장 밑면이나 측면으로 뺄지 고민 중이에요. 손을 어디에 대고 켜는 게 가장 동선이 편할까요.
실제로 써보신 분들은 터치하는 위치를 어디로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상판에 두면 조리하다가 실수로 켜질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구석에 두면 매번 팔을 뻗어야 할 것 같아서 결정이 어렵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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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그거 고민하다가 상부장 밑면에 넣었거든요. 상판에 두면 물 튀거나 음식 묻었을 때 닦아내기 귀찮더라고요.
아, 위생 쪽으로 생각하면 밑면이 낫겠네요. 혹시 켤 때 팔이 너무 높아서 불편하진 않으셨어요
저는 측면에 잡았는데 생각보다 손이 잘 가더라고요. 상판 쪽은 조리 공간 좁아지면 은근히 거슬릴 때가 있거든요.
인덕션 쪽 안전 문제는 저도 걱정했는데 보통은 전선 마감만 잘 되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찝찝하시면 위치를 조금 띄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맞아요. 마감 잘 해주신다는데도 괜히 신경 쓰여서 계속 물어보게 되네요
터치식은 위치 잘못 잡으면 요리하다가 계속 켜지고 꺼져서 멘붕 오더라고요. 저는 그냥 스위치 따로 뺐는데 그게 제일 속 편했어요.
상판에 두면 확실히 켜기는 편한데 찌개 같은 거 끓이다가 팔꿈치로 툭 쳐서 켜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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