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필름이랑 덧방으로 끝낼지 아니면 500 더 써서 싹 뜯을지 갈등 중이에요
10년 된 아파트를 매매했는데 전 집주분이 워낙 깔끔하게 쓰셔서 주방 상태가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필름 작업하고 타일 덧방에 씽크볼이랑 수전, 후드 정도만 교체해서 가성비 있게 마무리할까 했거든요.
근데 저희 어머니께서 주방은 무조건 올인테리어로 싹 갈아엎고 들어가야 한다고 극구 말리시네요. 여기서 마음을 바꾸면 예산이 500만 원 정도 더 추가될 것 같은데, 이 금액을 더 들여서 전체 교체를 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요.
인생 첫 인테리어라 감이 전혀 없어서 더 헷갈리네요. 상태가 나쁘지 않은 주방을 굳이 다 뜯어내고 새로 하는 게 맞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10년 차 주방 필름으로 덮었었는데 처음엔 깨끗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모서리부터 들뜨더라고요. 오래 사실 계획이면 뜯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아... 필름은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군요. 역시 뜯는 게 정답일까요
전 집주분이 깨끗하게 쓰셨으면 씽크볼이랑 수전만 바꿔도 분위기 확 달라져요. 500만 원이면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머니 말씀이 맞을 때가 많더라고요. 특히 주방은 보이지 않는 안쪽 경첩이나 레일 상태가 중요해서 겉만 깨끗하다고 덥석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봤어요.
안쪽 부속품 상태까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좋은 포인트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덧방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예산 부족하면 무리하게 올인테리어 하기보다 부분적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에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천연대리석 상판인데 사각 싱크볼로 교체하려면 상판까지 다 바꿔야 할까요
- 주방 상부장 길이를 줄였는데 숨어있던 콘센트가 걸쳐서 노출된 상황입니다
- 주방 벽면 석재 패널 시공과 욕실 조적 젠다이 디테일 구현 후기 및 질문
- 주방 타일과 싱크대 업체 간의 소통 범위와 협업 판단 기준 질문
- 주방 상부장 밑 간접조명 터치 스팟 어디에 둬야 편할지 모르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