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샷시 먼저 달고 욕실 철거하면 분진 장난 아닐 것 같아요
거주하면서 턴키로 부분 공사를 진행하는데 공정 순서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원래는 철거를 먼저 하고 창호를 넣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턴키 쪽에서 창호를 먼저 달고 그 다음에 욕실 철거를 하겠다고 일정을 바꿨어요.
새 샷시를 다 설치해 둔 상태에서 바로 다음 날 욕실 올철거가 들어오면 분진이 엄청날 텐데, 그게 다 새 창호에 달라붙을까 봐 걱정이에요. 턴키에 물어보니 따로 보양은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일정상 어쩔 수 없으니 별문제 없을 거라는 말만 반복하시네요.
보양도 없이 새 샷시를 그대로 둔 채로 철거를 진행하는 게 일반적인 순서인지 모르겠어요. 분진 뒤집어쓸 생각 하니까 벌써 짜증이 밀려오는데 이대로 그냥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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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보양 없이 욕실 철거면 진짜 위험할 것 같아요. 분진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날리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제가 계속 말씀드렸는데 턴키 쪽에서는 괜찮다고만 하시네요.
보통은 철거를 제일 먼저 해서 먼지를 다 털어내고 마감재를 넣는 게 정석이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순서로 했다가 샷시 틈새에 시멘트 가루 다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헐, 진짜 그렇게 될까 봐 너무 무서워요. 지금이라도 순서 바꿔달라고 강하게 말해봐야 할까요
창호가 먼저 들어오면 흠집 날 확률도 높아서 웬만하면 철거 후에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턴키 업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보양비 조금 든다고 생각하고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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