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벽면 백시멘트 파임이랑 누런 변색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리모델링하고 6개월 정도 지났는데 거실이랑 안방 화장실 둘 다 백시멘트가 파이기 시작했어요. 그 틈으로 곰팡이인지 오염물질인지 계속 끼는데 닦아내도 도저히 안 지워지더라고요.
더 속상한 건 벽면 메지 쪽에서 물이 흘러내려서 거실 욕조 쪽으로 떨어지는데, 그 부분이 누렇게 변색됐어요. 사용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욕조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줄눈 업체 사장님이 오셔서 봐주기로 하셨는데, 이게 단순한 메지 문제라 줄눈으로 해결될 일인지 아니면 타일 안쪽 본드 때문에 색이 변한 건지 판단이 안 서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백시멘트 파이는 거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초반에 그랬는데 줄눈으로 덮으면 일시적으로는 깨끗해 보이더라고요.
줄눈으로 덮기만 해도 변색된 부분이 좀 가려질까요
욕조 변색은 물이 계속 고여서 스며든 거면 닦아내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사장님이 오셔서 정확히 진단해주시는 게 제일 빠를 것 같아요.
메지 사이로 물이 샌다는 게 제일 걸리네요. 단순 오염이 아니라 누수 쪽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걱정돼요.
맞아요. 단순 변색인지 아니면 안쪽에서 뭐가 새어 나오는 건지 그게 제일 궁금해요
본드 이색 현상이면 줄눈을 새로 해도 밑바탕 색이 올라와서 애매할 때가 있더라고요.
6개월 만에 그러면 시공 때 메지 충진이 덜 됐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업체 쪽이랑 잘 이야기해보세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시공 방향이 잘못 나왔는데 졸리컷 마감 그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 작은 욕실 바닥 타일 크기를 600이나 1200 중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 욕실 타일 졸리컷 마감과 조적벽 두께가 적절하게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 아메리칸 스탠다드 비데 일체형 변기 수리비 20만원 가까이 나왔어요
- 구축 아파트 반셀프 욕실 공사 중인데 타일과 도기 선택 기준이 막막합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