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과 나무 소재의 낡은 샷시를 걷어내는 과정 | 마산 대림 공작 2차 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이곳은 턴키 업체 없이 각 분야 전문가를 직접 섭외해 진행하는 반셀프 인테리어가 한창인 곳으로, 가장 먼저 샷시 교체 공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샷시 교체부터 세 가지 모델의 창호와 공간별로 차별화된 유리 사양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파손된 창호와 분홍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파손된 창호와 분홍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사진 출처

발코니의 기존 창호가 일부 파손된 상태에서 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분홍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보이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타일 일부가 벗겨져 있어 기초부터 정리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벽면과 연결된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 근접 모습
벽면과 연결된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 근접 모습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벽면과 맞닿은 지점을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입니다. 외부의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지점에서 기존 알루미늄과 나무 소재의 샷시가 가진 기능 저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홍색 타일과 벗겨진 천장이 드러난 발코니 전경
분홍색 타일과 벗겨진 천장이 드러난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분홍색 타일 바닥과 벗겨진 천장면이 드러난 발코니의 전경입니다. 슬라이딩 유리창을 통해 도시 풍경이 들어오지만, 3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흙바닥이 드러난 실내 슬라이딩 창호 근접 샷
흙바닥이 드러난 실내 슬라이딩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실내 공간의 슬라이딩 창호 근접 모습입니다. 바닥면이 흙바닥으로 드러날 만큼 과감하게 기존 자재를 걷어내어,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목재 마루와 흰색 벽면 발코니가 맞닿은 지점
목재 마루와 흰색 벽면 발코니가 맞닿은 지점사진 출처

목재 마루가 깔린 실내와 흰색 벽면의 발코니가 맞닿은 지점입니다. 슬라이딩 유리문을 통해 외부의 빨간색 건물까지 보이며,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이루는 창호의 교체 범위가 결정됩니다.

마감재가 제거된 상태의 붉은색 타일 발코니
마감재가 제거된 상태의 붉은색 타일 발코니사진 출처

벽지와 탄성코트 마감이 모두 제거된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붉은색 타일 바닥 위에 오렌지색 천이 놓여 있으며, 큰 유리창을 통해 도로와 차량이 보이는 지점까지 정밀한 실측이 이루어집니다.

흰색 벽면과 금속 난간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
흰색 벽면과 금속 난간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분홍색 타일 바닥이 유지된 상태에서 외부 금속 난간이 보입니다. 바닥에 놓인 흰색 보드는 시공 중 수평을 맞추거나 자재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나무 보가 노출된 천장과 흙바닥의 실내 현장
나무 보가 노출된 천장과 흙바닥의 실내 현장사진 출처

천장의 나무 보가 그대로 노출된 실내 공사 현장입니다. 흙바닥 위에 노란색 패턴의 천이 덮인 물건이 놓여 있고, 벽면의 전기 소켓과 배관 위치를 확인하며 창호 설치 경로를 잡습니다.

창호 시공을 위해 준비된 소형 도구와 기기들
창호 시공을 위해 준비된 소형 도구와 기기들사진 출처

창호 시공에 필요한 소형 도구와 기기들이 준비된 모습입니다. 정밀한 수평 잡기와 고정을 위해 다양한 장비가 투입되며, 이 과정이 샷시의 수명을 결정짓는 핵심이 됩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마감 전의 벽면 창호 근접 모습
콘크리트 바닥과 마감 전의 벽면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콘크리트 바닥과 마감되지 않은 벽면의 흠집이 그대로 드러난 창호 근접 샷입니다. 낡은 프레임을 완전히 제거해야만 새로운 창호가 벽체에 밀착되어 틈새 없이 설치될 수 있습니다.

투명 유리와 흐릿한 유리가 교차 적용된 창문
투명 유리와 흐릿한 유리가 교차 적용된 창문사진 출처

천장과 벽면의 마감이 미완료된 상태에서 창문의 유리 사양이 다르게 적용된 모습입니다. 왼쪽은 투명 유리로 외부 풍경을 담고, 오른쪽은 흐릿한 유리로 처리하여 공간의 목적에 맞게 시선을 조절합니다.

마감 작업 중인 벽면과 설치된 두 개의 유리 패널
마감 작업 중인 벽면과 설치된 두 개의 유리 패널사진 출처

벽면과 천장의 흠집이 보이는 상태에서 두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단계로, 창호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간격을 메우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한다면 샷시 공정을 가장 먼저 배치해야 합니다.

알루미늄과 나무 소재의 낡은 샷시를 걷어내고 원데이 시공으로 빠르게 틀을 잡은 현장이었습니다. 벽면의 흠집과 벗겨진 천장면이 새로운 마감재로 덮이기 전, 창호라는 뼈대를 먼저 세운 모습입니다.

방문 실측을 통해 결정한 세 가지 모델의 창호와 차별화된 유리 사양이 이 집의 첫 단추가 됩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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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인***무19일 전

세 가지 모델의 창호를 섞어서 쓰셨다니 디테일하시네요. 혹시 모델마다 기능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해요!

반*끝19일 전

방문 실측을 통해 각 공간에 맞는 최적의 사양을 선택해 적용하셨다고 합니다.

집***날19일 전

공간별로 유리 사양을 다르게 적용하신 부분이 눈에 띄네요. 투명 유리랑 흐릿한 유리를 섞어서 시선을 조절하신 건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신 건가요?

반*끝19일 전

공간의 목적에 맞춰서 외부 풍경을 담을 곳과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곳을 구분해 차별화하셨다고 해요!

창*맘19일 전

알루미늄 샷시 걷어내는 과정 보니까 정말 과감하시네요. 흙바닥이 드러날 정도라니 기초부터 제대로 잡으시는 것 같아 믿음이 가요.

햇**득18일 전

천장 나무 보가 노출된 현장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낡은 프레임을 완전히 제거하고 밀착 설치하는 과정이 정말 꼼꼼해 보여요.

반***전17일 전

샷시 공정을 가장 먼저 배치해야 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저도 곧 반셀프로 진행할 예정이라 순서 고민 중이었는데 딱 참고가 됐습니다.

미***프17일 전

분홍색 타일 바닥이랑 흰색 벽면이 샷시 교체 전 모습인데, 31년 세월이 느껴지네요. 뼈대부터 새로 세우는 과정이라 완성 후가 더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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