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랑 현관 타일 다 떠 있는데 턴키 견적이 너무 세네요
동네에서 평 좋은 턴키 업체랑 진행하려고 하는데, 집 상태를 보니 앞뒤 베란다랑 현관 타일이 다 떠 있더라고요.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방향으로 잡았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당황스러워요.
24평 구축이고 현관방만 확장된 구조인데, 욕실은 따로 안 건드릴 예정이거든요. 타일 공정만 이렇게 비용이 나오는 게 일반적인 수준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비용 때문에 타일만 따로 업체를 수배해서 진행해볼까 고민 중인데, 턴키로 다른 공정 다 하면서 타일만 따로 뺐을 때 나중에 트러블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혹시 이렇게 쪼개서 진행해 보신 분 계실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구축 갈 때 타일 뜬 거 보고 멘붕 왔었는데, 철거비랑 폐기물 처리비가 생각보다 많이 잡히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덧방 하면 편할 텐데 다 떠 있어서 철거가 필수라고 하시더라고요.
타일만 따로 부르면 일정 잡기가 진짜 힘들어요. 턴키 업체가 조율해 주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실 수도 있어요.
공정 섞어서 따로 쓰면 나중에 하자 났을 때 서로 책임 전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제일 리스크일 것 같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책임 소재 불분명해지면 답 없으니까요.
현관이랑 베란다 정도면 범위가 크지 않은데 금액이 많이 차이 나는 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턴키로 갔어요. 일정 꼬이는 스트레스가 비용보다 더 크더라고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젠다이 조적 후 배수관 문제로 공정이 중단되었는데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거실 화장실에서 갑자기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요
- 욕실 타일 마감 어긋난 거 이거 재시공 요청해도 될까요
- 욕실 타일 시공 방향이 잘못 나왔는데 졸리컷 마감 그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 욕조 벽면 백시멘트 파임이랑 누런 변색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