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랑 현관 타일 다 떠 있는데 턴키 견적이 너무 세네요

구***무

동네에서 평 좋은 턴키 업체랑 진행하려고 하는데, 집 상태를 보니 앞뒤 베란다랑 현관 타일이 다 떠 있더라고요.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방향으로 잡았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당황스러워요.

24평 구축이고 현관방만 확장된 구조인데, 욕실은 따로 안 건드릴 예정이거든요. 타일 공정만 이렇게 비용이 나오는 게 일반적인 수준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비용 때문에 타일만 따로 업체를 수배해서 진행해볼까 고민 중인데, 턴키로 다른 공정 다 하면서 타일만 따로 뺐을 때 나중에 트러블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혹시 이렇게 쪼개서 진행해 보신 분 계실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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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중4시간 전

저도 구축 갈 때 타일 뜬 거 보고 멘붕 왔었는데, 철거비랑 폐기물 처리비가 생각보다 많이 잡히더라고요.

구***무4시간 전

맞아요, 그냥 덧방 하면 편할 텐데 다 떠 있어서 철거가 필수라고 하시더라고요.

반***무4시간 전

타일만 따로 부르면 일정 잡기가 진짜 힘들어요. 턴키 업체가 조율해 주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실 수도 있어요.

집***인3시간 전

공정 섞어서 따로 쓰면 나중에 하자 났을 때 서로 책임 전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제일 리스크일 것 같아요.

구***무3시간 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책임 소재 불분명해지면 답 없으니까요.

구**이1시간 전

현관이랑 베란다 정도면 범위가 크지 않은데 금액이 많이 차이 나는 건지 궁금하네요.

인***보1시간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턴키로 갔어요. 일정 꼬이는 스트레스가 비용보다 더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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