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필름 에어컨 정도면 턴키 없이도 가능할지 고민이에요
최소한으로만 손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범위가 애매해서 갈등 중이에요. 일단 도배랑 스위치 커버 교체하고, 문손잡이 바꾸면서 필름 작업이랑 걸레받이 실리콘 정도만 생각하고 있거든요.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이랑 방충망, 싱크대 교체하고 욕실은 수전이나 후드, 도기류 바꾸면서 줄눈까지 하려고 해요. 이 정도면 굳이 턴키 안 맡기고 제가 직접 조율해도 괜찮을까요. 카페에서 도배랑 필름 같이 하시는 분 찾아서 맡기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여기서 조명 LED 교체랑 욕실 타일 덧방까지 추가하게 되면 갑자기 일이 너무 커질까 봐 걱정이에요. 예산이 한정적이라 최대한 아껴보고 싶은데, 공정이 늘어나면 반셀프로는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지 모르겠어요.
댓글 6
욕실 덧방이랑 조명 들어가면 전기랑 타일 공정이 추가되는 거라 일정 잡기가 확 까다로워지더라고요. 그 부분만 잘 조율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맞아요, 그 조명이랑 타일 때문에 턴키를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일정이 꼬일까 봐 무서워요.
도배랑 필름 같이 하시는 분 찾으시는 건 좋은 생각이에요. 두 공정이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한 분이 조율해 주시면 훨씬 편하거든요.
싱크대랑 욕실 도기 교체 정도면 반셀프로 충분히 가능해요. 다만 시스템 에어컨 천장 타공 후에 도배 마감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에어컨 설치하고 나서 도배지 뜯어지거나 틈 생기면 진짜 속상하거든요.
예산 제한 있으시면 턴키보다는 직접 하시는 게 맞긴 해요. 근데 욕실 덧방까지 가면 폐기물 처리 문제도 있어서 그 부분 미리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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