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마루를 걷어내고 슈퍼화이트 포세린 타일로 맞춘 바닥 | 수원 화서역 파크푸르지오
수원 화서역 파크푸르지오, 신축 아파트의 기본 마루를 철거하고 집 전체의 바닥을 타일로 바꾼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입주 전 사전점검을 마친 뒤, 주방에 기본 적용된 포세린 타일의 느낌을 거실과 방까지 그대로 이어가고 싶어 하는 요청에 따라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기본 마감재가 이미 설치되어 있어 이를 제거하고 새로운 자재를 올리는 과정이 까다로울 수 있죠. 어떤 기준점을 잡고 시공해야 이질감 없이 하나의 공간처럼 보일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주방 타일의 줄눈 라인을 기준으로 거실과 방까지 어떻게 연결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에 깔려 있던 마루를 걷어내는 일부터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마루와 타일이 맞닿은 경계 지점부터 조심스럽게 철거를 진행해 나갔어요. 기초 바닥면이 드러나야 새로운 타일을 정밀하게 안착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철거가 진행된 내부 공간의 모습입니다. 바닥의 콘크리트 표면이 드러난 상태에서 평탄도를 확인하고, 다음 공정을 위해 주변 정리를 마쳤습니다. 벽면의 베이지색 톤과 어우러질 화이트 톤의 바닥재가 들어올 준비를 마친 단계예요.

복도 구간의 철거 모습입니다. 벽지와 바닥이 만나는 테두리 부분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세밀하게 마루를 제거했습니다.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타일을 깔았을 때 벽면과의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본격적으로 타일을 붙이는 공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사용한 부자재는 독일산 아덱스 X18 접착제예요. 폴리머가 첨가되어 처짐을 방지하고 탄성을 높여주는 최고급 제품을 선택해 타일이 들뜨지 않도록 고정했습니다.

타일 한 장 한 장을 배치하며 수평을 잡는 과정입니다. 바닥에 배치된 보조 장치들을 활용해 단차를 세밀하게 조정했어요. 작은 오차가 모이면 나중에 발끝에 걸리는 느낌이 날 수 있어 매우 정밀하게 접근한 구간입니다.

복도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천장의 조명 위치와 벽면의 소켓 라인을 고려하며 타일을 배치했습니다. 특히 주방에서부터 시작된 줄눈의 흐름이 복도를 지나 방으로 이어질 때 끊기지 않도록 기준선을 엄격하게 맞췄습니다.

창이 크게 난 넓은 공간에도 화이트 타일이 채워졌습니다. 빛이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 타일의 색감이 달라 보일 수 있어, 전체적인 톤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천장의 직사각형 조명 아래로 정갈한 라인이 잡혀가고 있어요.

복도 끝방으로 이어지는 통로까지 모두 마감이 되었습니다. 벽면의 화이트 톤과 바닥의 화이트 톤이 만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시각적으로 정돈된 상태가 되었어요. 문틀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처리까지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디테일한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도어 패널과 벽면이 접합되는 부분에 금색 테두리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화이트 타일 바닥과 만났을 때 더욱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전체적인 시공이 마무리된 공간의 모습입니다. 우측의 수납장과 창호 라인에 맞춰 타일의 끝단이 정밀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아덱스 X18로 단단히 고정된 타일들이 일정한 간격의 줄눈을 그리며 펼쳐져 있어요.
신축 아파트에서 바닥재를 변경할 때는 기존 주방 타일과의 '줄눈 일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슈퍼화이트 포세린 타일을 선택했다면, 주방의 기준선을 먼저 잡고 거실과 방으로 확장하는 순서로 계획해야 이질감이 없습니다. 특히 아덱스 X18 같은 고성능 접착제를 사용해 탄성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인 유지관리에 유리합니다.
기존의 마루를 모두 걷어내고 슈퍼화이트 포세린 타일로 통일한 덕분에 집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갤러리 같은 인상을 줍니다. 광택 사이로 은은한 미색이 감도는 타일의 질감이 공간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주네요.
주방과 거실, 방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맞추고 싶다면 슈퍼화이트 포세린 타일과 아덱스 X18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알라타일
타일/욕실 · 전국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슈퍼화이트 포세린 타일 색감이 정말 깨끗하네요. 주방부터 거실까지 줄눈 라인이 딱 맞게 이어진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곧 입주라 바닥재 고민 중인데, 주방 타일 기준선에 맞춰서 거실까지 확장하는 방법 참고해서 계획해봐야겠어요.
주방 타일과 거실의 줄눈을 일치시켜야 이질감 없이 하나의 공간처럼 보인다고 하니 참고해 보세요!
신축 마루를 다 걷어내고 타일로 바꾸는 게 큰 공사라 고민 중이었는데, 이렇게 전체적으로 통일하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아덱스 X18 접착제를 쓰셨네요. 신축 아파트 바닥재 변경할 때 어떤 부자재를 쓰느냐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눈여겨보게 돼요.
도어 패널의 금색 테두리 포인트가 화이트 바닥이랑 만나는 지점이 되게 세련돼 보여요. 혹시 타일 단차 맞추는 게 많이 까다로운가요?
네, 작은 오차로도 발끝에 걸리는 느낌이 날 수 있어서 보조 장치를 활용해 정밀하게 수평을 잡으며 시공했다고 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부분 시공 후 마감 불량과 오시공이 발견되었는데 원상복구 요청 가능할까요
- 욕실 젠다이 조적 후 배수관 문제로 공정이 중단되었는데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거실 화장실에서 갑자기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요
- 베란다랑 현관 타일 다 떠 있는데 턴키 견적이 너무 세네요
- 욕실 타일 마감 어긋난 거 이거 재시공 요청해도 될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