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좁은 주방에 키친핏 냉장고와 식탁까지 배치할 때 가구 사이즈 오차 판단 기준

구***돼

20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집 상태보다는 위치와 층수를 우선해서 결정했기에 올리모델링을 계획했고, 턴키 업체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곳은 주방입니다. 공간이 너무 좁은 데다 주방 베란다 창 양쪽이 내력벽이라 구조 잡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저는 좁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키친핏 냉장고(1도어 2개, 김치냉장고 3도어)와 식기세척기, 그리고 식탁까지 모두 넣고 싶었습니다.

나름대로 머리를 쥐어짜서 내력벽 위치에 맞춰 싱크 상판과 냉장고장 사이즈를 맞추는 구조를 생각했고, 이를 구현해 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설치 후에 보니 최종 도면과 실제 설치된 주방 가구의 사이즈가 정확히 맞지 않는 부분이 발생했습니다.

색감은 제가 원했던 대로 나와서 만족스럽지만, 사이즈가 미세하게 어긋난 부분을 두고 그냥 적응해서 사용할지 아니면 문제를 제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주방 가구 업체와는 이 사이즈 문제로 이미 한 차례 갈등이 있었기에 더 조심스럽네요.

참고로 자재는 예림 매트 포그그레이 씽크에 삼성 코타화이트 가전을 조합했고,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 리브 웜브리즈, 도배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마감했습니다. 혹시 이런 가구 사이즈 오차를 어느 정도까지 수용 가능한 범위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먼***집3시간 전

도면이랑 실제 설치 사이즈가 다르면 나중에 가전 넣을 때 뻑뻑하거나 틈이 너무 벌어질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 건가요?

구***돼2시간 전

아주 미세하게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일단 가전은 들어갔습니다. 다만 마감선이 딱 떨어지지 않는 느낌이라 신경 쓰이네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우선 최종 확정 도면과 실제 시공 치수를 대조하여 허용 오차 범위를 벗어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내력벽의 수직 수평 상태를 체크하여 벽체 문제인지 가구 제작 문제인지 판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자2시간 전

코타화이트에 포그그레이 조합 예쁘겠네요. 사이즈 오차는 눈에 띄게 삐뚤어진 게 아니라면 살다 보면 무뎌지더라고요.

마***석2시간 전

내력벽이 있는 구축은 변수가 많아서 힘들긴 하죠. 가구 업체랑 이미 싸우셨다니 더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그***아2시간 전

식탁 의자 낮은 걸로 고르신 건 신의 한 수네요. 좁은 주방에 키친핏까지 다 넣으셨으면 개방감이 중요하니까요.

구***돼2시간 전

맞아요, 남편 권유로 그레이 톤의 낮은 등받이 의자를 샀는데 덕분에 덜 답답해 보여서 만족 중입니다.

포***집2시간 전

디아망 크림화이트에 웜브리즈 바닥이면 정말 따뜻한 느낌일 것 같아요. 자재 조합이 좋아서 사이즈 문제는 금방 잊히실 듯합니다.

구***기2시간 전

저도 구축 주방 욱여넣기 해봤는데 진짜 전쟁이죠. 도면대로 안 나오면 화나지만, 기능상 문제 없으면 타협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고요.

꼼***사2시간 전

예림 포그그레이 색감 어떤가요? 한솔 제품이랑 비교했을 때 톤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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