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덱스 도막방수 2회와 일주일의 양생이 만든 차이
용인 연원마을 벽산아파트, 거실과 안방 욕실을 비롯해 주방과 현관까지 총 네 곳의 타일 리모델링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반셀프 인테리어 과정에서 타일 공정만을 전문 업체에 맡겨 진행했으며, 기초 방수부터 마감 도기 셋팅까지의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어떤 타일의 크기와 질감이 우리 집 분위기에 맞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아덱스 도막방수부터 600각 포세린 타일의 졸리컷 마감까지, 디테일한 시공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 시설을 걷어낸 빈 공간에서 출발합니다. 벽면의 배관 상태를 확인하고 바닥의 수평을 맞추는 기초 단계가 선행되어야 다음 공정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본격적인 타일 부착에 앞서 벽면에 패널을 고정하고 배선을 정리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파란색 보호재를 바닥에 깔아 자재 손상을 방지하며 천장의 전선 라인을 정돈하는 단계입니다.

기초 벽면과 바닥의 형태가 잡히면 배관 연결 부위를 최종 점검합니다. 이 과정에서 누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아덱스 도막방수를 총 2회 실시하고, 일주일간의 충분한 양생 기간을 거쳤습니다.

거실 욕실의 상단 매립등과 세면대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천장에서부터 벽면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어긋나지 않도록 정밀하게 위치를 잡는 단계입니다.

완성된 거실 욕실의 샤워 공간은 유리벽 대신 타일로 벽을 세워 구분했습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묵직한 질감을 살렸으며, 모든 외각 모서리는 졸리컷 시공을 적용해 엣지 있게 마감했습니다.

복도 공간의 벽면은 회색 타일로 마감하여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문틀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시각적인 정돈감을 주었습니다.

안방 욕실은 거실보다 규모가 작은 점을 고려해 300*600 일반 타일을 벽면에, 300*300 자기질 타일을 바닥에 배치했습니다. 공간의 크기에 맞는 타일 규격을 선택해 균형을 맞춘 모습입니다.

벽 타일의 줄눈을 맞추는 세부 공정 단계입니다. 타일 사이의 단차를 줄이기 위해 평탄클립을 사용하여 면을 고르게 잡는 원칙을 적용했습니다.

안방 욕실의 세면대 젠다이 위쪽에는 템파보드 타일, 일명 빨래판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매끈한 일반 타일과 대비되는 울퉁불퉁한 입체감이 더해져 현대적인 포인트가 됩니다.

실내 바닥 공사 중인 모습으로, 600각 포세린 타일을 배치하고 흰색 고정 장치로 수평을 잡고 있습니다. 넓은 규격의 타일을 사용해 이음매를 줄이는 작업입니다.

실내의 디딤석 부분까지 동일한 타일로 마감하여 바닥 전체에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문틀과 맞닿는 지점까지 빈틈없이 채워 넣어 깔끔한 진입로를 만들었습니다.

주방 벽면은 300*600 규격의 아이보리 색상 유광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흰색 상판 및 수납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빛을 반사하는 유광 재질이 주방의 밝은 톤을 유지합니다.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한다면 타일의 규격과 방수 공법을 미리 확정해야 합니다.
거실과 현관의 600각 포세린 타일부터 안방의 템파보드 포인트까지,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춘 자재 선택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아덱스 도막방수로 기초를 다지고 아이보리 유광 타일로 주방의 톤을 맞춘 구성입니다.
용인 연원마을 벽산아파트처럼 600각 포세린 타일이나 템파보드 타일의 입체감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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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600각 포세린 타일 졸리컷 마감이 정말 엣지 있네요. 유리벽 대신 타일로 샤워 공간을 구분한 선택이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타일로 벽을 세우니 호텔 욕실 같은 분위기가 더 살아나더라고요!
주방 아이보리 유광 타일 색감이 너무 화사해요. 혹시 상판이랑 톤 맞추기 어려우셨나요?
흰색 상판과 수납장에 맞춰서 밝은 톤의 유광 재질을 선택해 전체적인 톤을 맞췄어요.
현관부터 거실까지 600각 포세린 타일로 일체감을 준 게 너무 부러워요. 저희 집도 이번에 타일 교체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복도 회색 타일이랑 문틀 만나는 지점 간격이 일정해서 보기 편안해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전체적인 정돈감을 주는 것 같아요.
템파보드 타일 포인트가 진짜 감각적이네요. 안방 욕실에 저런 입체감이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아덱스 도막방수를 2회나 하고 일주일이나 양생하셨다니 기초부터 정말 꼼꼼하게 챙기신 것 같아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이 부분 눈여겨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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