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부분 인테리어 공정 계획 중인데 필름과 전기 작업 동시 진행 가능할까요
공급면적 57평 확장형 아파트인데 이번에 부분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공정 계획을 짜봤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거나 순서가 잘못된 곳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실크 도배를 하고 마루는 철거 후 강마루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주방은 싱크대를 철거하고 재시공하며, 타일 작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름 시공은 범위가 넓지 않아서 주방 냉장고장과 키큰장, 그리고 작은방에 있는 문 2개짜리 붙박이장 하나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조명 쪽은 주방 배선 작업과 함께 주방, 식탁, 방 등의 등기구를 교체하고 스위치까지 바꾸는 계획입니다. 제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필름 시공 일정입니다. 필름 작업 범위가 가구 몇 군데뿐이라 전기 배선이나 조명 작업과 같은 날에 같이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 실제로 이렇게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생각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일(월): 전기 배선, 조명, 스위치 및 필름 시공 2일(화): 싱크대 철거 3일(수): 마루 철거 4일(목): 마루 시공 및 걸레받이 작업 5~6일(금-월): 도배 시공 7일(화): 주방 타일 8일(수): 싱크대 설치 9일(목): 보수 및 인덕션, 식세기 매립 10일(금): 입주청소
보시고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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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필름이랑 전기를 같이 잡으셨네요. 작업 공간이 겹치지 않는다면 가능하겠지만, 현장에서 서로 동선 꼬이면 예민해질 수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필름은 가구 위주이고 전기는 천장이나 벽면 위주라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군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범위가 특정 가구에 한정되어 있어 전기 작업과 동시 진행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기 배선 작업 중 발생하는 분진이나 이물질이 필름 접착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작업 구역을 명확히 분리하거나 순서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루 철거 후에 도배를 잡으신 건 잘하셨네요. 그런데 주방 타일을 싱크대 설치 바로 전날에 하시는 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지 않을까요?
타일 양생 시간을 생각하면 조금 촉박할 수도 있겠네요. 다시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도배 일정이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로 넉넉하게 잡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57평이면 물량도 많아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필름 시공하시는 가구들이 혹시 싱크대 철거 후에 새로 들어오는 제품인가요, 아니면 기존 가구를 리폼하시는 건가요?
글 내용 보면 냉장고장이나 붙박이장 필름을 따로 잡으신 걸 보니 기존 가구 리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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