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를 위해 미스트 유리를 적용한 KCC 242 창호 교체 | 양산 주택
양산 주택,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만 교체하여 리모델링 효과를 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라 정밀한 실측과 빠른 시공이 필요했던 조건이었어요.
살면서 창호를 바꾸려면 짐을 옮기고 먼지를 감당해야 하는 과정이 부담스럽기 마련이죠. 하루 만에 공사를 끝내는 원 데이 시공으로 일상의 불편을 줄이면서 KCC 242 모델의 기밀성을 확보하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와 연결되는 슬라이딩 도어 설치 모습부터 시작합니다. 바닥에 흰색 보드를 깔아 기존 마감재를 보호하며 작업을 진행했어요. 청록색 격자 무늬 유리 패널이 적용되어 외부 풍경과 내부의 경계를 구분 짓습니다.

실내 공간의 창호 역시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방식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유리 표면에 희미한 투명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 시공 중 외부 오염으로부터 유리를 보호하는 단계예요. 프레임과 벽면이 밀착되어 틈새가 보이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네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하단 벽면에 전선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는 마감 전 단계의 기록으로 이후 정리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이 대비를 이루며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세 개의 창호가 나란히 배치된 근접 샷입니다. 유리 표면에 실내 조명과 가구가 선명하게 반사될 만큼 매끄러운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정확히 맞물려 창호 본연의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나무 보가 드러난 천장 아래로 격자 무늬 유리 패널 창호가 들어섰습니다. 중앙의 빨간 벽돌 벽면과 흰색 프레임이 만나 주택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내요. 우측 선반 주변의 실리콘 마감까지 꼼꼼하게 채워 외부 공기 유입을 막았습니다.

3단 구성의 창호가 설치된 지점을 가까이서 확인해 볼게요. 반사광이 보일 정도로 깨끗한 유리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프레임 사이의 결합 부위가 빈틈없이 맞물려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기초를 다졌어요.

흰색 마블 패턴 타일이 시공된 벽면 옆으로 슬라이딩 창호가 부착되었습니다. 냉장고가 반사될 정도로 투명한 유리 상태이며, 타일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에 실리콘 처리를 하여 습기나 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서재 공간에는 삼성 에어컨과 함께 흰색 슬라이딩 창호가 배치되었습니다. 하단 수납장 위에 책들이 놓여 있어 실제 생활 공간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요. 창호 교체만으로도 공간의 전반적인 톤이 밝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재의 또 다른 각도에서 본 창호 설치 모습입니다. 수납장 내부의 책들과 테이블 위의 연필 등 거주 중인 상태에서 시공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어요.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242 모델이 들어가며 정돈된 선을 완성했습니다.
주택 리모델링 시에는 특히 사생활 보호와 기밀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KCC 242 모델을 선택할 때, 외부 유리는 로이와 투명을 조합하고 내부 유리는 미스트와 투명을 섞어 가림막 없이도 시선을 차단하는 설정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공사를 하지 않고 샷시 교체만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외부 요소를 차단한 사례였습니다. KCC 242 모델의 26T 유리 두께와 로이 유리 사양이 적용되어 기본 성능을 갖춘 공간이 되었어요.
정밀한 방문 실측을 통해 1cm의 오차 없이 KCC 242 창호를 적용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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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살면서 샷시만 바꾸는 거라 걱정했는데 원 데이 시공으로 끝냈다는 점이 제일 끌리네요. 저도 조만간 교체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서재 공간에 흰색 프레임이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밝아진 게 느껴져요. 혹시 KCC 242 모델 유리는 다 이렇게 투명한 느낌인가요?
이번 현장은 로이 유리와 미스트 유리를 조합해서 적용했어요. 선택하시는 사양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스트 유리 설정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주택이라 사생활 보호 고민 많았는데 가림막 없이 시선을 차단하는 방식이라니 너무 부러워요.
맞아요, 내부 유리에 미스트와 투명을 섞어서 설정하면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프라이버시를 챙길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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