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의 단열 한계를 KCC 로이유리로 해결한 23평 리모델링 | 부산 화명 대림타운

반*끝

부산 화명 대림타운 23평형, 입주 전 전체 인테리어를 앞두고 창호 교체를 먼저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1998년에 승인되어 약 25년의 시간이 흐른 구축 아파트인 만큼, 기존의 알루미늄 샷시가 가진 밀착력 저하와 단열 성능 부족을 해결하는 것이 이번 공사의 핵심이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계절마다 외부 온도가 그대로 전해져 냉난방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되곤 하죠. 어떤 유리 사양을 선택해야 할지, 확장 여부에 따라 어떤 모델을 써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공간별 용도에 맞춘 KCC 창호의 세부 모델과 유리 조합을 통해 어떻게 기본기를 다졌는지 살펴볼게요.

흰색 배관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초기 모습
흰색 배관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초기 모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실내 벽면에 노출된 흰색 배관과 바닥 타일 상태를 확인하며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냉난방기 배관과 흰색 창호 프레임이 설치된 발코니 내부
냉난방기 배관과 흰색 창호 프레임이 설치된 발코니 내부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천장 조명이 설치된 발코니 내부입니다. 벽면에 부착된 냉난방기와 배관 라인이 새로운 창호 프레임과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위치를 조정하며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붉은색 테이프와 보드가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샷
붉은색 테이프와 보드가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샷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결합되는 근접 모습입니다. 붉은색 테이프로 고정된 보드 주변으로 흰색 프레임을 정밀하게 밀착시켜 틈새를 줄이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모든 공간에 같은 창호를 쓸 수는 없습니다. 확장 여부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꽃무늬 벽지와 유리 도어가 놓인 실내 공간
꽃무늬 벽지와 유리 도어가 놓인 실내 공간사진 출처

꽃무늬 벽지가 남은 실내 공간에 유리 도어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바닥의 콘크리트와 타일이 혼합된 상태에서 내부 도어의 수평을 맞추며 설치 위치를 잡았습니다.

고층 건물 배경의 베란다 난간과 외창 시공 모습
고층 건물 배경의 베란다 난간과 외창 시공 모습사진 출처

베란다 난간 너머로 고층 건물들이 보이는 외창 시공 장면입니다. 확장 계획이 없는 발코니 측에는 KCC 140 전용 단창을 설치했으며, 로이유리와 그린유리 조합의 22T 두께를 적용해 외부 열기를 차단하도록 했습니다.

흰색 벽지와 타일 바닥이 보이는 창호 설치 공간
흰색 벽지와 타일 바닥이 보이는 창호 설치 공간사진 출처

벽지 마감이 되지 않은 실내 벽면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공간입니다. 창호 설치 후 벽면과 프레임 사이의 간격을 메우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이후 도배 공정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보온재 벽면과 파란색 유리 패널이 보이는 베란다 전경
보온재 벽면과 파란색 유리 패널이 보이는 베란다 전경사진 출처

흰색 보온재가 붙은 벽면과 파란색 유리 패널이 보이는 베란다의 모습입니다. 수도관이 노출된 배수구 주변까지 창호 프레임이 정확히 맞물리도록 시공하여 외부 공기 유입을 막았습니다.

주 생활 공간인 침실과 주방은 사용 빈도와 프라이버시 요구 사항에 따라 자재를 달리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빈 바닥이 보이는 실내 모습
슬라이딩 도어와 빈 바닥이 보이는 실내 모습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실내 공간의 모습입니다. 텅 빈 바닥 상태에서 도어의 레일 수평을 확인하며 부드럽게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창호 손잡이와 수공구가 보이는 근접 장면
창호 손잡이와 수공구가 보이는 근접 장면사진 출처

창호 손잡이 부분에 수공구가 닿아 있는 근접 샷입니다. KCC 와이드 빌 230 모델의 경우 22T 두께에 내부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발코니에서 방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확장 공사가 포함된 곳은 KCC 프레임 242 확장부 전용 이중창(26T, 로이+그린/미스트+투명)을 사용하고, 주방이나 안방 연결 통로에는 KCC 225 공틀창(22T, 투명+투명)을 배치해 효율을 높였습니다.

알루미늄 샷시에서 KCC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교체하며 집 전체의 온도 유지 능력을 높인 사례였습니다. 로이유리 적용 비율에 따라 그린 리모델링 혜택 여부가 결정되므로 시공 전 유리 사양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CC 140부터 와이드 빌 230까지, 공간의 목적에 맞는 유리 두께와 사양을 먼저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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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부***812일 전

로이유리 적용 비율에 따라 그린 리모델링 혜택이 결정된다는 점은 처음 알았어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화***민12일 전

확장부 전용 이중창 26T 두께면 확실히 든든하겠어요. 23평형 구조에 맞춰서 공간별로 모델을 다르게 배치하신 디테일이 부러워요.

반*끝11일 전

공간별 용도에 따라 KCC 140부터 242 확장 전용까지 세부 모델과 유리 조합을 다르게 적용해 기본기를 다진 사례입니다.

집***공12일 전

미스트 유리를 적용한 침실 쪽 샷시가 신의 한 수네요. 발코니에서 방 안이 안 보인다고 하니 프라이버시 걱정 덜어서 좋을 것 같아요.

반*끝11일 전

맞아요, KCC 와이드 빌 230 모델에 미스트 유리를 조합해서 가림막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현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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