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주방 구조 변경과 아일랜드 상판 경계선 마감 판단 기준 문의

집***망

이번에 34평 아파트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공간이 주방입니다. 저희 집은 평수 대비 주방이 너무 좁고, 베란다 구조가 특이한 데다 확장까지 불가능한 상황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원래는 11자 구조의 주방을 원했지만, 실제 상담을 받아보니 조리 공간이 도저히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대면형 주방을 만들기 위해 식탁을 거실로 빼고 현재의 구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공 후 전반적으로는 만족하지만, 아일랜드 폭이 넓게 들어가면서 상판 경계선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이런 경우 신경 쓰인다는 글을 봐서 불안했는데, 실제로 보니 제가 어느 정도까지 수용하고 넘어가야 하는 수준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납 공간 확보를 위해 밥솥이나 오븐 같은 가전들은 전부 베란다로 뺐습니다. 베란다에 청소용구함을 만들어 청소기나 밀대 등을 수납하고 문을 달고 싶었지만, 문이 열릴 공간이 부족해 결국 커튼으로 마감했습니다.

턴키 사장님과 소통하며 몇 가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재시공을 요청해 수정했지만, 이 과정에서 사장님이 꽤 힘들어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세세하게 요청한 건지, 아니면 당연히 요구해야 할 마감 수준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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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먼***탈3시간 전

상판 경계선은 조명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낮이랑 밤에 각각 확인해 보셨나요?

집***망2시간 전

네, 낮에는 거의 안 보이는데 밤에 조명 켜면 살짝 도드라져 보여서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구***다2시간 전

식탁을 거실로 빼신 건 신의 한 수네요. 좁은 주방에서 억지로 11자 만들었다면 동선 꼬여서 후회하셨을 거예요.

꼼***감1시간 전

재시공 요청하신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마감이었나요? 요청 범위에 따라 사장님 반응이 다를 것 같습니다.

집***망1시간 전

주로 수평이 안 맞거나 실리콘 마감이 뭉친 부분들 위주로 다시 요청드렸습니다.

베***왕1시간 전

청소용구함에 커튼 다신 건 실용적인 선택이네요. 문 열리는 반경 안 나오면 억지로 달았다가 더 불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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