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떼르노 6way랑 한샘 폭포수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턴키로 진행 중인데 소통에 착오가 있었는지 견적서에 있던 에떼르노 6001 대신 한샘 폭포수전 4way가 설치됐더라고요.
사장님은 한샘이 더 좋은 거라고 하시면서, 원하면 다시 에떼르노로 바꿔주겠다고 선택권을 주셨는데 여기서 딱 막혔어요.
사실 6way까지는 과한 것 같기도 한데, 다들 이걸 많이 쓰시는 것 같고 특히 물 튀김이 덜하다는 말에 끌려서 처음엔 이걸로 정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설치된 한샘 쪽 모양을 보니까 이쪽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계속 왔다 갔다 해요.
실제로 써보신 분들은 어떤 게 더 편하신가요. 기능이랑 디자인 사이에서 도저히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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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에 디자인 보고 한샘 쪽으로 갈 뻔했는데 결국 6way로 갔거든요. 확실히 물 튀는 게 덜해서 주방 상판 닦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고요.
역시 물 튀김 차이가 많이 나나요.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라 계속 에떼르노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4way만 해도 충분히 다 쓰시더라고요. 너무 기능 많은 것보다 깔끔한 디자인이 오래 봐도 안 질리는 것 같아요.
폭포수전 기능 자주 쓰시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생각보다 일반 수전 모드를 훨씬 많이 써서 굳이 6way까지는 필요 없더라고요.
맞아요. 사실 6way 다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한데 남들 다 쓴다니까 욕심이 나네요.
사장님이 바꿔주겠다고 하실 때 바꾸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것 같아요. 원래 원하셨던 모델이 있으셨으니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한샘으로 갔는데 마감이나 핏은 한샘이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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