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부터 싱크대까지 낡은 색감을 지운 필름 리폼 | 김포 초당마을 휴먼시아A

반*끝

김포 초당마을 휴먼시아A 114동, 집안 곳곳의 색을 바꾸는 인테리어 필름 시공이 진행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마감재들을 걷어내고 새로운 톤으로 덮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정돈한 사례입니다.

부분적으로 색상을 바꾸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필름 시공의 전후 과정과 주방 상하부장까지 어떻게 변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 흠집이 보이는 현관 방화문과 타일 바닥
시공 전 흠집이 보이는 현관 방화문과 타일 바닥사진 출처

현관 방화문부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벽면에 흠집이 있고 기존 마감이 낡아 있어, 표면을 정리한 뒤 새로운 필름을 입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문틀과 벽면 마감을 정리 중인 실내 공간
문틀과 벽면 마감을 정리 중인 실내 공간사진 출처

실내로 들어와 문틀과 벽면의 마감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필름이 벗겨진 자리를 매끄럽게 다듬어야 나중에 기포 없이 밀착됩니다. 바닥 마루와 벽면의 경계선을 따라 세밀하게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욕실 인근의 세부 마감 작업 장면
욕실 인근의 세부 마감 작업 장면사진 출처

욕실 인근의 세부적인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좁은 틈새나 굴곡진 부분은 필름이 들뜨기 쉬워 더욱 주의 깊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정확한 자재나 용도는 단정할 수 없으나 꼼꼼한 면처리가 진행되었습니다.

리폼 전 나무 프레임이 설치된 방 안의 모습
리폼 전 나무 프레임이 설치된 방 안의 모습사진 출처

방 안의 나무 프레임 창호 역시 리폼 대상입니다. 오래된 목재 특유의 색감을 지우고 화이트 톤으로 맞추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천장 조명 아래에서 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며 기초를 잡습니다.

문이 제거된 벽면의 화이트 테두리 정리 상태
문이 제거된 벽면의 화이트 테두리 정리 상태사진 출처

문이 제거된 상태의 벽면 테두리를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문짝뿐만 아니라 문틀의 좁은 면까지 모두 덮어야 이질감이 사라집니다. 전기 스위치 주변의 마감선이 겹치지 않도록 정교하게 재단하는 과정입니다.

정교한 밀착 작업을 위한 필름 시공 수공구
정교한 밀착 작업을 위한 필름 시공 수공구사진 출처

필름 시공에 필요한 전용 수공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헤라와 칼을 이용해 공기를 빼내고 끝단을 밀착시키는 작업이 반복됩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전체 퀄리티를 결정하기에 도구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탈거한 목재 문판 두 개를 세워두고 작업을 진행하는 장면입니다. 문을 떼어내어 평평한 곳에서 작업하면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훨씬 정교해집니다. 상단의 금속 구조물과 맞닿는 지점까지 세밀하게 계산하여 부착합니다.

슬라이딩 유리문 너머로 보이는 발코니 타일 바닥
슬라이딩 유리문 너머로 보이는 발코니 타일 바닥사진 출처

발코니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유리문과 그 주변을 정리합니다. 외부 배관이 노출된 벽면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오염을 제거하고 필름을 입힙니다.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문인 만큼 접착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화이트 수납장과 베이지 타일로 완성된 주방
화이트 수납장과 베이지 타일로 완성된 주방사진 출처

주방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흰색으로 리폼된 상하부장이 베이지색 타일 벽면과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냅니다. 상단의 긴 형광등 조명이 흰색 수납장에 반사되어 공간이 한결 밝게 느껴집니다.

베이지색 상판과 화이트 상하부장이 적용된 주방 내부
베이지색 상판과 화이트 상하부장이 적용된 주방 내부사진 출처

싱크대 상판의 베이지 톤과 하부장의 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룹니다. 수전과 싱크볼 주변의 실리콘 마감까지 정돈되어 새 제품을 설치한 것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바닥재의 색감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화이트 톤으로 바뀐 발코니 슬라이딩 도어
화이트 톤으로 바뀐 발코니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발코니 슬라이딩 도어의 프레임을 다시 짚어봅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화이트 프레임이 적용되어 경계선이 명확해졌습니다. 창문이 보이지 않는 벽면 쪽까지 톤을 맞춰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외부 창호와 화이트 프레임이 적용된 발코니 공간
외부 창호와 화이트 프레임이 적용된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외부 창호와 슬라이딩 도어가 만나는 지점을 확인합니다. 흰색 벽면과 갈색 타일, 그리고 새롭게 입혀진 화이트 필름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굴곡진 창틀의 모서리까지 들뜸 없이 밀착된 상태입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문짝과 문틀의 탈거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김포 초당마을 현장처럼 문판을 완전히 분리해 작업하면 모서리 마감이 훨씬 정교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방 상하부장의 경우 기존 기름때를 완벽히 제거해야 필름의 접착력이 유지됩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주방 싱크대, 발코니 창호까지 집안의 모든 목재와 금속 프레임을 화이트 톤으로 통일했습니다. 낡은 색감을 지우고 자재의 질감을 정돈하여 전체적으로 정갈한 인상을 남긴 현장입니다.

김포 초당마을 휴먼시아A의 사례처럼 방화문과 싱크대 상하부장의 색상을 맞추어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정우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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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집***무19일 전

싱크대 하부장 화이트 컬러가 바닥재 색감이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저도 곧 리폼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김***818일 전

방화문부터 창호까지 전부 화이트로 맞추신 건가요?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이라 색감이 낡아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초***어18일 전

발코니 슬라이딩 도어 프레임 색상 바꾼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갈색 타일이랑 대비되니까 경계가 깔끔해 보이네요.

반*끝18일 전

맞아요. 화이트 프레임이 적용되면서 전체적으로 훨씬 정갈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화***후17일 전

주방 상하부장 화이트 톤이 베이지색 타일이랑 진짜 찰떡이네요. 분위기가 확 정돈된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미***프16일 전

문판을 아예 탈거해서 작업하시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모서리 마감이 확실히 더 정교해 보여서 믿음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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