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에 포인트 컬러 필름으로 맞춘 중문과 주방 마감 느낌 어떤가요?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잡았는데, 포인트로 고동색이나 진그레이 계열의 어두운 색상을 섞어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중문과 주방 가구 부분을 같은 시트지로 깔 맞춤을 해서 시공했더니, 시각적으로 분산되지 않고 눈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포인트 컬러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맞추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 전체적으로는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화사한 공간을 선호해서 창문을 통으로 크게 냈습니다. 빛이 많이 들어와서 밝은 느낌이 강한데, 필요할 때는 블라인드로 가릴 수 있게 설치해서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입주를 시작한 단계라 아직 가구들이 다 들어오지 않아 내부가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셀프 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참고해서 진행한 만큼, 제가 선택한 색 조합이나 마감 방식이 다른 분들께도 참고가 될 수 있을까 싶어 공유해 봅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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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화이트에 진한 포인트 컬러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중문이랑 주방을 맞추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고민이었는데 맞추고 나니 훨씬 정돈된 느낌이더라고요.
사진 속의 포인트 컬러가 정확히 고동색인지 진그레이인지 궁금합니다. 조명에 따라 느낌이 다를 것 같아서요.
통창이라 채광이 정말 좋아 보이네요. 블라인드는 어떤 소재로 선택하셨나요?
햇빛이 강한 편이라 빛 조절이 쉬운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시트지 작업 직접 하신 건가요? 중문이랑 주방 라인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데 마감이 깔끔해 보입니다.
입주 초기라 비어 있어서 더 화사해 보이네요. 가구 들어오면 분위기가 또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톤앤매너가 잘 잡힌 것 같습니다. 포인트 컬러 비중을 어느 정도로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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