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벽면 거리 때문에 인덕션 화구 위치 고민 중입니다
20년 된 구축 아파트에서 올철거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이 절반 정도 지나온 상태입니다.
다른 가전제품들은 공사 시작 전부터 미리 구매를 마쳤는데, 인덕션만 이제야 결정하려고 합니다. 주방에 내력벽이 있어서 최종적인 주방 구조가 공사 직전에야 결정되는 바람에 구매를 계속 미루게 되었습니다.
현재 결정된 구조를 보니 인덕션을 설치할 위치의 오른쪽 벽에서 약 10cm 정도 거리만 남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살펴본 요즘 인덕션 모델들은 대부분 대화구가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오른쪽에 벽이 붙어 있는 구조라 실제 조리할 때는 왼쪽 화구를 훨씬 더 많이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아예 왼쪽이 대화구인 모델을 찾아서 구매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왼쪽이 프리존으로 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해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구조에서 인덕션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실사용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벽이랑 너무 가까우면 큰 냄비 올렸을 때 손잡이가 벽에 걸리거나 열기가 벽면에 닿을 수 있어서 불편하실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화구 위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프리존이면 냄비 크기에 따라 유연하게 쓸 수 있어서 괜찮지 않을까요? 대화구 위치보다는 전체적인 가용 면적이 중요해 보입니다.
저도 벽 쪽에 붙여서 쓰는데, 확실히 넓은 냄비를 쓸 때는 화구 중심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야 팔 움직임이 편하더라고요.
실제로 써보시니 확실히 왼쪽 화구가 더 편하시군요. 참고하겠습니다.
10cm면 생각보다 좁을 수 있습니다. 혹시 인덕션 가로 사이즈가 다 동일한가요? 모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텐데 확인해 보세요.
프리존 모델 쓰면 굳이 대화구 위치에 얽매이지 않아도 돼서 활용도는 더 높을 것 같습니다.
프리존도 결국 화력 집중되는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실제 사용감은 다를 수 있어요.
내력벽 때문에 구조 잡기 정말 힘드셨겠어요. 화구 위치 결정하시기 전에 실제 쓰시는 냄비 중 가장 큰 것 지름을 재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냉장고장 추가 시공 후 기존 장과 색상 차이가 느껴질 때 판단 기준
- 맞춤 가구 시공 후 도어 수평 틀어짐과 가전 높이 차이 해결 방법 문의
- 주방 턴키 마감 후 두 달, 만족스러운 부분과 수납 및 걸레받이 높이 미스 판단
- 구축 주방의 주머니 구조를 활용한 가전 배치와 수납 구성 고민
- 주방 상판과 하부장, 그리고 카페장 자재 조합 정보 공유합니다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