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하부장을 삼성필름 NG2020 우드톤으로 바꾼 주방 | 양주 덕계동 금강펜테리움
양주 덕계동 금강펜테리움, 신축급 아파트의 주방 하부장과 아일랜드장에 변화를 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무채색 톤에서 벗어나 나무의 질감을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필름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방의 전체적인 색감을 바꿀 때 어떤 톤을 섞어야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삼성필름 NG2020의 구체적인 색감과 시공 범위를 통해 포인트 컬러를 잡는 과정을 살펴볼게요.

작업에 앞서 적용할 자재의 결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삼성필름 NG2020 모델은 너무 어둡지 않으면서도 나무 특유의 입체감이 살아있어, 화이트 상판과 매치했을 때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룹니다.

시공 후의 주방 전경입니다. 흰색 상판 아래로 NG2020 우드 필름이 입혀진 하부장이 배치되어 있으며, 중앙의 아일랜드장까지 동일한 톤으로 맞춰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작업 전의 모습은 전형적인 그레이 톤의 주방이었습니다. 은은한 색감이긴 하지만 하부장 전체가 회색으로 덮여 있어 다소 무거운 인상을 주던 상태였습니다.

상판 위에 설치된 인덕션과 LG DIOS 오븐, 그리고 스테인리스 빔이 보이는 구간입니다. 이 지점들은 필름지가 들뜨지 않도록 정교하게 마감해야 하는 경계선이 됩니다.

싱크대 수전과 검은색 인덕션이 배치된 조리 공간입니다. 기존의 회색 수납장은 주변의 베이지색 바닥재와 톤이 어긋나 있어, 이를 우드톤으로 연결해 시각적인 흐름을 맞췄습니다.

센터 아일랜드와 주변 수납장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아일랜드의 경우 하부장보다 더 짙은 그레이색이었기에, 우드 필름을 통해 묵직함을 덜어내고 밝은 기운을 더했습니다.

필름지가 부착된 수납장의 표면을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나무의 결이 섬세하게 드러나며, 들뜸 없이 밀착된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장을 중심으로 바라본 주방의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목재 패턴 타일 바닥과 NG2020 필름의 톤이 서로 맞물리며 공간 전체에 포근한 기운이 감돕니다.

흰색 상판과 우드 하단이 대비를 이루는 아일랜드 카운터의 디테일입니다. 단순한 색상 변경을 넘어 나무의 질감이 주는 입체감이 주방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밥솥 등이 들어가는 트레이 서랍 내부까지 시공한 모습입니다. 겉면뿐만 아니라 블랙 컬러 레일이 보이는 내부 공간까지 필름지를 입혀 문을 열었을 때의 이질감을 없앴습니다.

필름 작업의 마무리는 실리콘 코킹 처리입니다. 목재 패턴의 벽면과 바닥재가 만나는 접합부에 흰색 실리콘을 쏴서 틈새를 메우고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마감된 상판과 아일랜드의 연결 부위입니다. 실리콘 마감선이 일정하게 그어져 있어 필름지의 끝단이 깔끔하게 고정된 상태입니다.
이번 현장은 하부장과 아일랜드장이라는 특정 부위에만 포인트를 주어 전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특히 밥솥 트레이 내부처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시공하고, 마지막 실리콘 코킹으로 마감 퀄리티를 높인 점이 핵심입니다.
그레이 톤의 무거움을 덜어내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한 주방의 모습입니다. 삼성필름 NG2020의 밝은 우드 결이 화이트 상판과 만나 정돈된 인상을 남깁니다.
주방 하부장의 톤을 바꾸고 싶다면 삼성필름 NG2020처럼 결이 살아있는 모델을 먼저 살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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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삼성필름 NG2020 색감이 화이트 상판이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그레이보다 훨씬 포근해 보여요.
맞아요, 밝은 우드 결이 화이트 톤과 만나서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는 조합이에요.
베이지색 바닥재랑 우드 하부장 연결되는 흐름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저희 집 주방도 비슷한 고민인데 아이디어 얻고 가요.
밥솥 트레이 내부까지 시공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문 열었을 때 이질감 없을지 고민이었는데 참고되네요.
보이지 않는 내부 공간까지 꼼꼼하게 필름지를 입혀서 완성도를 높인 현장이더라고요.
아일랜드장까지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묵직한 그레이였을 때보다 훨씬 밝아 보여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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