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포세린 타일에 12년 된 대림 원피스 변기 그대로 둬도 될지 고민이에요
거실 화장실 방수 문제 때문에 이번에 공사를 잡았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너무 올라가더라고요. 최대한 예산을 아껴보려고 하는데 변기에서 딱 막혔어요.
처음엔 아메리칸스탠다드 투피스 파워림으로 생각했고 가격은 30만원대 정도였거든요. 근데 문득 지금 쓰고 있는 게 대림 원피스형이라는 게 생각나더라고요. 왠지 원피스가 더 상위 라인인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비데를 새로 올릴 거라 그냥 써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문제는 욕실 분위기를 바꾸려고 조적벽도 쌓고 타일도 600각 포세린으로 가기로 했다는 거예요. 타일은 최신 스타일로 싹 바뀌는데 12년 된 변기가 덩그러니 놓여 있으면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갈등 중이에요. 새 제품으로 가는 게 맞겠죠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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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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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600각 포세린이면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변기만 옛날 거면 튈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부분 공사할 때 비슷한 고민 했었어요.
맞아요. 그 톤 차이가 제일 걱정이에요. 비데 덮으면 좀 가려지려나 싶기도 하고요.
원피스가 디자인은 예쁜데 투피스보다 수압이나 관리가 편하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아메리칸스탠다드 파워림 모델도 무난해서 괜찮으실 거예요.
방수 공사까지 하시는 거면 어차피 다 뜯어내야 하니까 이참에 바꾸시는 게 나중에 덜 후회하실 것 같아요.
그쵸. 사실 그게 정답인 것 같으면서도 30만원이라는 돈이 아깝게 느껴져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비데 설치하시면 겉모습은 거의 비슷해 보여서 그냥 쓰셔도 될 것 같긴 해요. 상태만 깨끗하다면요.
조적벽까지 하시는 정성이면 변기까지 세트로 맞추시는 게 완성도가 훨씬 높을 거예요. 600각 타일이랑 새 변기 조합이 진짜 예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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