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언더 싱크볼을 인셋 방식으로 셀프 교체할 때 주의할 점과 타공 범위 판단

손***함

집에 들어온 지 오래되다 보니 주방 곳곳에 손볼 곳이 많아졌습니다. 그동안 콘센트나 LED등 교체, 시트지 작업, 수전 교체, 방문 페인팅까지 웬만한 건 직접 해왔는데 이번에는 싱크볼 교체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싱크볼은 언더 시공 방식인데, 주변에 물때가 심하고 지저분해서 교체하고 싶습니다. 대리석 타공을 새로 하는 것은 부담스러워 인셋 방식으로 바꾸면 조금 더 쉽게 교체할 수 있을 것 같아 알아보는 중입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싱크볼 선택입니다. 사각 싱크볼이 마음에 들지만, 이 경우 대리석 모서리 타공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용 공구가 없는 상태라 모서리 타공 없이 설치 가능한 라운드 제품 중에서 기존과 동일한 858 사이즈로 맞추려 합니다. 추가로 컵세척기를 설치하고 싶어 이에 맞는 타공 2개를 더 진행할 계획입니다.

기존 언더 방식의 싱크볼을 분리할 때 고정핀 제거가 어렵거나 실리콘이 강하게 붙어 있을 경우 어떻게 효율적으로 떼어내야 할지, 그리고 새 제품 설치 시 배수 라인이 하부 합판 등에 걸리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겨3시간 전

언더 방식 분리할 때 고정핀 위치가 애매하면 드라이버가 안 닿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럴 땐 무리하게 돌리기보다 과감하게 제거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손***함1시간 전

아, 정말 안 닿는 곳이 있을까요? 미리 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실***옥2시간 전

오래된 실리콘은 정말 안 떨어집니다. 커터칼로 틈을 만들고 헤라로 밀어내면서 작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입니다.

물***어1시간 전

인셋 방식으로 가시면 확실히 설치는 수월하시겠지만, 배수 라인 높이 확인은 필수입니다. 하부 합판이랑 간섭 생기면 낭패 보실 수 있어요.

하***중1시간 전

맞아요. 저도 예전에 배수 라인 때문에 하부 합판 일부를 잘라냈던 기억이 있네요.

라***향1시간 전

타공 공구 없으시면 무리하게 사각으로 가시기보다 라운드 제품으로 타공 면적 딱 맞게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주방 글 모두 보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