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내력벽 때문에 식탁 놓을 자리가 없어서 고민이에요
집 처음 보러 갔을 때부터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게 바로 식탁 자리예요. 주방이랑 거실 사이에 내력벽이 딱 버티고 있어서 배치가 정말 애매하더라고요.
다른 집들은 보통 조리대 겸 수납장으로 쓰는 아일랜드 식탁을 벽에 붙여서 쓰시던데, 거기서 매일 밥 먹기에는 무릎 공간이나 자세가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망설여져요. 그렇다고 거실 쪽으로 식탁을 빼자니 발코니 확장을 안 한 상태라 공간이 너무 좁아 보일 것 같고요.
지금 생각 중인 건 두 가지예요. 그냥 일반 아일랜드 식탁을 두고 무릎 깊이를 285mm 정도만 확보해서 쓸지, 아니면 필요할 때만 펼치는 확장형 아일랜드 식탁을 놓을지 고민 중이에요. 확장형은 실용적일 것 같긴 한데 디자인이 생각보다 안 예뻐서 계속 갈등하게 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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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내력벽 구조라 비슷한 고민 했었어요. 일반 아일랜드에 의자만 높게 쓰면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높은 의자 쓰면 무릎 공간이 좀 덜 답답할까요
확장형은 매일 폈다 접었다 하는 게 생각보다 일이라서 저는 비추해요.
역시 그렇겠죠. 예쁜 게 포기가 안 돼서 더 고민되네요
무릎 깊이 285mm면 성인 기준으로는 조금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거실 발코니 쪽 공간을 다시 한번 재보시는 건 어때요. 작은 원형 식탁은 들어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일랜드 식탁 높이가 일반 식탁보다 높아서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좀 아프더라고요.
저도 확장형 알아봤는데 마감이 투박한 제품이 많아서 결국 포기했었어요.
차라리 아일랜드 식탁을 벽에서 떼서 배치하는 방법은 고려 안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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