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주창 방향이 협의와 반대로 설치되었는데 수정 가능할까요?
샷시 시공 전에 업체와 창문 양쪽 모두 열리게 하되, 주로 사용할 창의 방향을 좌측 혹은 우측으로 어디로 할지 미리 협의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완료되고 몇 개월이 지나 여름이 되어서야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벌레가 자꾸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주창 위치가 제가 협의했던 것과 모두 반대로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업체에 연락해 말씀드렸는데, 주로 어디를 쓸지만 얘기했지 주창이라는 명칭으로 정확히 얘기한 적은 없기 때문에 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상식적으로 주로 쓰는 방향을 말한 게 그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통화로 협의를 진행했고 따로 녹음을 해두지 않아서 증거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업체에서 배째라 식으로 연락조차 잘 안 받고 계시네요.
끝까지 안 해준다고 하면 제 돈을 들여서라도 바꾸고 싶은데, 단순히 방충망만 바꾸는 게 아니라 샷시 구조 자체를 변경해야 해서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기존 물구멍을 막고 다시 뚫어야 하고 잠금장치도 전부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티가 나는 건 어쩔 수 없겠죠. 막아둔 물구멍으로 벌레가 다시 들어오거나 사용상에 다른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입니다. 비용은 어느 정도 드는지, 그리고 교체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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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녹음 안 하신 게 너무 아쉽네요. 요즘은 다들 기록을 남기시더라고요.
그러게요. 믿고 진행했는데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꼭 남겨뒀을 거예요.
구조 자체를 바꾸는 거면 일이 커질 텐데, 비용이 꽤 나올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주창 방향 변경을 위해 레일의 위치와 잠금장치, 물구멍의 위치를 모두 반전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 부품 교체가 아니라 창호를 탈거하여 재조립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물구멍 막은 곳으로 벌레 들어올까 봐 걱정하시는데, 실리콘 마감을 제대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잠금장치 위치까지 다 바뀌면 외관상으로 티가 좀 날 텐데, 감당 가능하신 수준인지 먼저 판단해 보세요.
네, 비용만 합리적이라면 어느 정도 티가 나는 건 감수하고 싶습니다.
업체가 너무 무책임하네요. 통화 내역이라도 다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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