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바닥재 혼합 시공 시 타일러와 목수 개별 섭외와 조경 업체 의뢰 중 선택 고민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주상복합을 계약했는데, 집의 핵심인 테라스 인테리어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사이즈는 8x6 정도 되는 공간입니다.
처음에는 관리하기 편하게 방킬라이로만 전체를 깔까 생각했지만, 그렇게만 하기에는 공간이 너무 심심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레이 톤의 타일과 원목 자재를 적절히 섞어서 구성해보고 싶은데, 이렇게 자재를 혼합해서 시공하면 비용이 꽤 많이 들어갈 것 같아 걱정입니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타일러분과 목공분들을 각각 섭외해서 공정을 나누어 맡기는 것이 유리할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조경 전문 업체에 통으로 맡기는 것이 더 저렴하고 효율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비슷한 규모의 테라스 시공을 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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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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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8x6 사이즈면 꽤 넓은 편이시네요. 자재를 섞으시면 마감 부위 디테일이 중요할 텐데, 개별 섭외하시면 그 경계면 마감을 누가 책임질지 두고 실랑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 마감 책임 소재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그 부분은 생각 못 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과 원목이라는 서로 다른 성질의 자재가 혼용되므로, 시공 전 바닥의 수평 상태와 배수 구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별 섭외 시에는 공정 간 간섭을 조율할 관리자가 필요하며, 조경 업체 이용 시에는 제안하는 자재의 상세 스펙을 대조해 보시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고민했었는데, 결국 전문 업체에 맡겼습니다. 개별 섭외하면 일정 잡는 것부터가 일이라 정신건강에 해롭더라고요.
원목이랑 타일 섞으실 때 원목 종류는 무엇으로 생각하시나요? 외부 테라스라면 내후성 강한 천연목인지 아니면 합성목재인지에 따라 목공 작업 범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수종까지는 정하지 못하고 이미지 참고 단계에서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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