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벽 세우고 난방 배관까지 넣으려니 공정 순서가 꼬이네요

구***무

구축이라 난방 배관을 전체적으로 다 갈고 홈파기까지 하려고 해요. 일단 바닥이랑 수도 배관 쪽은 홈파기 업체에 맡기기로 했는데, 여기서 바닥 외에 다른 철거가 미리 다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화장실이 파우더룸이랑 합쳐져 있어서 너무 커요. 그래서 중간에 가벽을 세워서 공간을 분리하고 문을 새로 달 계획이거든요. 올 철거하고 폼세라믹으로 조적해서 가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한 건 올 철거하고 홈파기 한 다음에 타일이랑 목공 순으로 가는 건데 이게 맞는지 헷갈려요. 젠다이랑 가벽을 폼세라믹으로 잡는 건 타일 쪽에서 하는 게 일반적인지도 궁금하고요.

특히 파우더룸 천장이 화장실이랑 연결된 구조라 더 고민이에요. 화장실 천장을 SMC로 가야 할지, 아니면 목공으로 석고보드 마감을 해야 할지, 그것도 아니면 아예 천장까지 벽으로 다 막아버려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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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욕***가6시간 전

폼세라믹 조적이나 젠다이는 보통 타일 반장님이 같이 해주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목수님 부르기 전에 타일 쪽이랑 먼저 상의해 보세요.

구***무5시간 전

아, 타일 반장님이 조적까지 같이 봐주시는구나. 그럼 견적 받을 때 이 부분 꼭 같이 말씀드려야겠네요.

반***보4시간 전

천장 공유하는 부분 진짜 골치 아프죠.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습기 때문에 결국 SMC로 가고 파우더룸 쪽은 따로 마감했어요.

집***인3시간 전

홈파기 업체 말씀대로 철거가 완전히 끝나야 배관 작업이 수월해요. 순서는 철거하고 설비 잡은 다음에 타일, 목공 순으로 가시는 게 안전해 보여요.

구***무2시간 전

역시 철거가 무조건 1순위군요. 순서 꼬이면 재작업 해야 한다고 들어서 더 조심스러워요.

화***집1시간 전

천장까지 벽으로 막으시면 개방감은 없어져도 확실히 공간 분리는 깔끔하게 될 것 같아요. 다만 환기 문제는 꼭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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