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벽 세우고 난방 배관까지 넣으려니 공정 순서가 꼬이네요
구축이라 난방 배관을 전체적으로 다 갈고 홈파기까지 하려고 해요. 일단 바닥이랑 수도 배관 쪽은 홈파기 업체에 맡기기로 했는데, 여기서 바닥 외에 다른 철거가 미리 다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화장실이 파우더룸이랑 합쳐져 있어서 너무 커요. 그래서 중간에 가벽을 세워서 공간을 분리하고 문을 새로 달 계획이거든요. 올 철거하고 폼세라믹으로 조적해서 가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한 건 올 철거하고 홈파기 한 다음에 타일이랑 목공 순으로 가는 건데 이게 맞는지 헷갈려요. 젠다이랑 가벽을 폼세라믹으로 잡는 건 타일 쪽에서 하는 게 일반적인지도 궁금하고요.
특히 파우더룸 천장이 화장실이랑 연결된 구조라 더 고민이에요. 화장실 천장을 SMC로 가야 할지, 아니면 목공으로 석고보드 마감을 해야 할지, 그것도 아니면 아예 천장까지 벽으로 다 막아버려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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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폼세라믹 조적이나 젠다이는 보통 타일 반장님이 같이 해주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목수님 부르기 전에 타일 쪽이랑 먼저 상의해 보세요.
아, 타일 반장님이 조적까지 같이 봐주시는구나. 그럼 견적 받을 때 이 부분 꼭 같이 말씀드려야겠네요.
천장 공유하는 부분 진짜 골치 아프죠.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습기 때문에 결국 SMC로 가고 파우더룸 쪽은 따로 마감했어요.
홈파기 업체 말씀대로 철거가 완전히 끝나야 배관 작업이 수월해요. 순서는 철거하고 설비 잡은 다음에 타일, 목공 순으로 가시는 게 안전해 보여요.
역시 철거가 무조건 1순위군요. 순서 꼬이면 재작업 해야 한다고 들어서 더 조심스러워요.
천장까지 벽으로 막으시면 개방감은 없어져도 확실히 공간 분리는 깔끔하게 될 것 같아요. 다만 환기 문제는 꼭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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