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두께 변수로 하부 통바 고정법을 적용한 KCC 프라임 242 시공 | 해운대 경남선경 48평

반*끝

해운대 경남선경 아파트 48평형, 전체 리모델링의 시작으로 창호 전체 교체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1996년에 건축된 구축 단지인 만큼 노후된 샷시를 걷어내고 단열 성능을 높이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호 교체 시 외벽 상태나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변수가 생기곤 하죠. 이 집에서 어떤 자재를 사용해 마감했는지, 특히 외벽이 얇은 구간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콘크리트 벽체와 전선이 노출된 시공 초기 실내
콘크리트 벽체와 전선이 노출된 시공 초기 실내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벽면의 콘크리트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천장에는 전선들이 내려와 있어, 본격적인 창호 설치를 위해 내부를 정리하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분홍색 보온재가 부착된 벽면과 슬라이딩 창호
분홍색 보온재가 부착된 벽면과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천장 마감재를 걷어내고 벽체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예요. 기존 창호를 제거한 자리에 분홍색 보온재가 부착되어 있으며, 외부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창가 쪽의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파이프가 노출된 발코니 내부
갈색 타일 바닥과 파이프가 노출된 발코니 내부사진 출처

발코니 내부의 모습입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보이며, 창호 설치 전 벽면에 노출된 파이프와 전선들을 정리해 추후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도록 준비했습니다.

발코니 난간과 맞닿은 창호 프레임 근접 샷
발코니 난간과 맞닿은 창호 프레임 근접 샷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 근접 샷입니다. 발코니 난간과 바닥 타일의 경계선에 맞춰 프레임이 밀착되도록 설치하여 틈새를 줄이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구축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 집 역시 외벽 두께가 얇아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프레임을 단단히 고정하기 어려운 구간이 있었습니다.

외부 건물과 녹지가 보이는 텅 빈 방의 전경
외부 건물과 녹지가 보이는 텅 빈 방의 전경사진 출처

텅 빈 방의 전경에서 창밖의 녹지와 건물들이 보입니다. 전체 리모델링 현장이라 다른 공정들이 들어오기 전, 가장 기본이 되는 창호 틀을 먼저 잡아 공간의 뼈대를 세웠습니다.

천장 구조물과 바닥의 목재 자재가 보이는 현장
천장 구조물과 바닥의 목재 자재가 보이는 현장사진 출처

바닥에 목재 자재와 조각들이 흩어져 있는 시공 현장입니다. 천장의 구조물과 전선을 보호하며 창호 주변의 목공 작업을 준비하는 단계로, 기초 작업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문양 필름이 부착된 창호와 외부 도로 풍경
문양 필름이 부착된 창호와 외부 도로 풍경사진 출처

창호 유리에 부착된 투명 필름이 보입니다. 외부 도로와 건물이 비치는 유리창의 수평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유격을 메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건축 도면이 부착된 창호와 외부 주차장 모습
건축 도면이 부착된 창호와 외부 주차장 모습사진 출처

유리창에 건축 도면이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도면에 명시된 정확한 치수와 사양을 현장에서 대조하며, 오차 없이 프레임이 안착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분홍색 마감재와 흰색 이중 유리 창호가 설치된 벽면
분홍색 마감재와 흰색 이중 유리 창호가 설치된 벽면사진 출처

콘크리트 벽면과 분홍색 마감재가 섞여 있는 공간입니다. 흰색 프레임의 이중 유리 창호가 설치되었으며, 바닥에 놓인 자재들을 정리하며 다음 마감 공정을 준비했습니다.

콘크리트 벽면과 창호 프레임 내부의 전선 연결부
콘크리트 벽면과 창호 프레임 내부의 전선 연결부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 내부의 흰색 보드와 전선 연결 상태를 보여줍니다.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선 작업을 미리 처리해, 나중에 벽지를 바른 뒤에는 전선이 전혀 보이지 않게 처리했습니다.

식물 문양 필름이 붙은 창호와 노출된 천장 전선
식물 문양 필름이 붙은 창호와 노출된 천장 전선사진 출처

식물 문양 필름이 붙은 창호 아래로 분홍색 마감재가 보입니다. 천장과 벽면에 노출된 전선들을 정리하며, 창호 하단부가 벽면과 밀착되었는지 세밀하게 살피는 단계입니다.

흰색 보드와 분홍색 마감재가 적용된 창호 설치 상태
흰색 보드와 분홍색 마감재가 적용된 창호 설치 상태사진 출처

최종적으로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프레임 주변의 흰색 보드와 분홍색 마감재가 맞닿아 있으며, 이 지점에 하부 통바와 받침대를 부착해 외벽이 얇은 단점을 보완하고 고정력을 높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확장 공사가 진행되는 거실의 중간 문을 철거하고, 발코니 측에는 KCC 프라임 242 이중창을 설치했습니다. 특히 외기와 맞닿는 곳에는 유리 두께 26T의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고, 확장되지 않는 곳에는 KCC 뉴프라임 140(26T, 로이+그린)을 사용했습니다.

구축 아파트 샷시 교체 시에는 외벽의 두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48평형 사례처럼 외벽이 얇은 경우, 하부에 통바나 받침대를 추가로 부착해 프레임을 단단히 고정해야 추후 처짐이나 흔들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체 리모델링의 첫 단추인 창호 교체를 통해 낡은 틀을 걷어내고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으로 집 전체의 외피를 새로 입혔습니다. 로이 유리의 투명함과 그린 유리의 색감이 어우러져 외부 풍경을 담백하게 담아냅니다.

해운대 경남선경처럼 20년 이상 된 구축의 48평형 구조라면, 하부 통바 고정 방식과 26T 로이+그린 유리 사양을 먼저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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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해**맘4일 전

하부 통바 고정법이라는 게 생소한데 외벽 얇은 구축 아파트라 걱정 많으셨겠어요. 디테일한 처리 과정 보니 안심이 되네요.

창**살3일 전

거실 중간 문 철거하고 이중창으로 바꾸신 거 정말 탁월한 선택 같으세요. 탁 트인 느낌이라 부럽네요.

인***보3일 전

26T 두께 유리를 쓰셨네요. 혹시 로이 유리를 적용하면 일반 유리보다 시야 차단 효과가 많이 다른지 궁금해요.

구***기3일 전

벽면 마감 전 배선 작업 미리 처리하신 부분 인상 깊어요. 나중에 벽지 바르면 전선 하나 없이 깔끔해지겠는데요?

반*끝3일 전

맞아요, 마감 전에 미리 배선을 정리해두어야 나중에 전선이 보이지 않게 깔끔한 결과물이 나오더라고요.

집***무2일 전

KCC 프라임 242에 로이+그린 유리 조합 색감이 너무 깔끔해 보여요. 저희 집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사양 참고하겠습니다!

반*끝2일 전

로이 유리의 투명함과 그린 유리의 색감이 잘 어우러진 사례라 참고하시기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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