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문짝 방향 바꿨더니 물구멍 위치가 꼬였어요
부분 인테리어 끝내고 입주했는데 샷시 방향이 생각했던 거랑 반대로 시공됐더라고요. 왼쪽 문을 메인으로 쓰려고 했는데 오른쪽이 메인으로 잡혀 있어서 환기도 안 되고 앞에 둔 책장 때문에 열기도 힘들었거든요.
기사님이 오셔서 문짝을 180도 돌려서 위아래를 뒤집어 레일 위치를 바꿔주셨어요. 일단 문 여닫는 방향은 해결됐는데 문제는 그 뒤에 터졌네요.
창틀 물구멍 위치가 그대로라 비가 오니까 창틀 안으로 빗물이 찰랑거릴 정도로 들이쳐요. 1,500만 원 정도 들여서 새로 한 샷시인데 이렇게 물이 고이는 게 맞나 싶고, 겨울에 결로나 난방 문제까지 생길까 봐 걱정이에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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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문짝을 뒤집어서 시공하면 물구멍 위치가 안 맞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맞아요. 방향만 바꾸면 될 줄 알았는데 물구멍 생각은 전혀 못 했거든요.
빗물이 찰랑거릴 정도면 배수가 아예 안 되는 상황 같은데, 기사님께 다시 요청해서 물구멍 새로 뚫어야 할 것 같아요.
새 샷시에 구멍을 또 내도 괜찮을지 걱정돼서 아직 말씀 못 드렸어요.
1,500만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마감이 너무 아쉽네요. 저라면 업체에 제대로 된 보수 방법부터 물어볼 것 같아요.
방향 하나 때문에 이렇게 복잡해질 줄 몰랐어요. 저도 샷시 계약할 때 개폐 방향 다시 확인해야겠네요.
겨울에 결로 생기면 물 고인 곳부터 곰팡이 필 수도 있겠더라고요. 빨리 조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겨울 오기 전에 해결하고 싶어요.
레일 위치만 바꾼다고 해결될 게 아니었나 보네요. 원래 설계대로 다시 맞추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빗물이 들이치는 건 명백한 하자 같은데, 업체에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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