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외관 창호를 백색 KCC 제품으로 교체한 상가주택 | 울산 울주군 언양읍
울산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에 위치한 상가주택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창호 교체와 현관 방화문 설치를 함께 진행한 현장이에요.
오래된 창호의 색상이 튀거나 규격이 맞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이 집에서 적용한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사양과 설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현관 입구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낮은 상부 구조를 가진 방화문을 걷어내고, 높이가 더 높은 스탠 현관 방화문으로 교체하여 출입 시 머리 위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내부 철거 단계에서는 천장의 마감재가 드러나고 전선이 노출된 상태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정돈하며 기초 골조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창틀이 설치되는 지점의 보온재와 콘크리트 구조를 세밀하게 맞추는 단계예요. 외부 도로와 인접한 위치인 만큼 기밀한 시공이 중요합니다.

건물 외벽의 붉은 벽돌과 대비되던 기존의 빨간색 창호 테두리가 보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색상을 지우고 백색의 현대적인 톤으로 바꾸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벽돌과 타일이 조합된 외벽면에 새로운 흰색 프레임의 창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외관에서 느껴지는 색감이 달라지며 건물 전체의 인상이 정돈됩니다.

배관이 노출된 외벽 구간에도 KCC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브릭 벽면과 백색 프레임이 맞닿아 깔끔한 선을 이룹니다.

콘크리트 벽체에 두 개의 유리 패널을 가진 창호가 고정되었습니다. 주변 주택들과의 조화를 고려해 기본 백색 제품으로 마감했습니다.

철골 구조가 보이는 실내 공간에 창호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외부 풍경이 들어오는 창의 위치를 잡고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창호를 통해 보이는 도시 풍경과 산의 모습이 선명합니다. 프레임의 두께와 유리의 투명도가 외부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마감되었습니다.

제품 우측 상단에 KCC 창호 유통이맥스클럽 인증 네임플레이트가 부착된 모습입니다. 정품 인증 마크와 함께 케이블 정리가 마무리되며 시공이 끝났습니다.
복도 창에는 와이드빌 118 단창과 22T 로이+그린 유리, 파시노 핸들, 하이메시 블랙 컬러 방충망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에너지 절약형 로이유리를 통해 열 이동을 최소화하고,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핸들을 설치해 보안성을 더했습니다.
안방과 거실은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사용했습니다. 내부에는 26T 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배치했으며 내외부 모두 파시노 핸들과 하이메시 블랙 컬러 방충망으로 통일했습니다. 이때 정 두 짝 타입 대신 주 사용문을 작게 만든 언밸런스 타입으로 제작해 시각적인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안방 발코니의 경우 골조가 좁아 일반적인 뉴프라임 140 대신 발코니 전용 120 단창을 선택했습니다. 별도의 추가 마감 작업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규격을 맞췄으며,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챙겼습니다.
창호 교체 시에는 집의 골조 너비와 높이를 정확히 실측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발코니 골조가 좁은 경우, 무리하게 넓은 제품을 선택하기보다 발코니 전용 120 제품처럼 규격에 맞는 사양을 선택해야 추가 마감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빨간색의 낡은 창호와 낮은 방화문이 있던 공간이 KCC의 백색 프레임과 높은 스탠 방화문으로 바뀌며 정돈된 모습입니다. 로이유리와 파시노 핸들 같은 디테일한 부자재 선택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지었습니다.
비슷한 조건의 상가주택이라면 발코니 전용 120 단창이나 프라임 242 이중창의 규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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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언밸런스 타입 창호 선택하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정 두 짝보다 시각적으로 훨씬 시원해 보여서 부럽네요.
스탠 현관 방화문 높이가 높아진 게 눈에 띄네요. 기존의 낮은 상부 구조보다 훨씬 쾌적해 보여요.
발코니 전용 120 단창이라는 제품은 처음 알았어요. 저희 집도 골조가 좁아서 고민인데 규격 맞추는 팁 참고할게요!
맞아요, 골조 너비에 맞는 사양을 선택하시면 추가 마감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더라고요.
빨간색 창호 테두리가 백색 프레임으로 바뀌니까 건물 인상이 확 달라졌네요. 외벽 벽돌색이랑 조합이 정말 깔끔해요.
로이유리랑 파시노 핸들 조합하신 거네요? 혹시 핸들 자동 잠금 기능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본문 사례에서는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핸들을 설치해 보안성을 더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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