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색상 맞추기랑 시트지 작업 어디까지 요청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입주 박람회에서 한 번에 다 해준다는 말에 덜컥 계약했는데, 막상 입주하고 나니 약속했던 것들이 하나둘씩 빠져 있더라고요. 티비 반매립은 놓쳐서 따로 무타공 시공을 했는데 밑에 이상한 박스가 생겨버렸고, 팬트리 선반이랑 냉장고장도 아직 마무리가 안 된 상태예요. 중문은 오다가 깨졌다고 하고요.
제일 고민인 건 냉장고장인데, 저희 집이 3도어라 공간이 정말 애매하게 남거든요. 장만 짜서 넣어주는 업체 사장님이 연락 오셨는데, 기존 장 색상이 너무 밝아서 맞는 게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차라리 냉장고 색을 어두운 톤으로 맞춰서 쓰라고 하시는데, 계속 쳐다보면 이상할 것 같아 걱정이에요.
시트지 작업이라도 같이 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그건 안 된다고 인테리어 사장님이랑 얘기하라고 하시네요. 그냥 냉장고 색을 비슷하게 맞춰서 타협해야 할지, 아니면 어떻게든 색을 맞춰야 할지 결정이 안 서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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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냉장고장 색상 차이 나면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고민했는데 결국 시트지로 덮는 게 제일 깔끔했어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시트지 물어봤는데 업체에서 안 된다고 하셔서 막막해요.
약속된 공정이 이렇게 누락되면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단톡방 읽씹까지 당하시면 소통하기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3도어면 공간 맞추기가 더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냉장고 색상을 바꾸는 건 너무 큰 결정이라 조금 더 고민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쵸, 가전 색을 인테리어에 맞추는 건 너무 무리수 같아요.
인테리어 사장님이 중간에서 조율을 전혀 안 해주시는 상황 같네요. 시트지 업체 따로 알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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