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컷 메지 마감 상태 보고 업체랑 실랑이 중이에요
욕실 마무리 단계에서 젠다이랑 파티션 쪽 졸리컷 마감을 봤는데 생각보다 찝찝하더라고요. 케라콜 푸가벨라로 메지를 넣었는데 꽉 채워진 느낌이 아니라 손톱이 턱턱 걸릴 정도로 덜 메워진 부분이 보여요.
업체 쪽에서는 끝까지 꽉 채워서 둥글게 마감하고 싶었으면 케라폭시 같은 걸 썼어야 했다고 하더라고요. 레진 마감은 아예 추가 비용이 드는 영역이라고 하는데, 둥근 모양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끝까지 채워져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계속 신경 쓰여요.
잔손 기간에 다시 메워주겠다고는 하는데 겉에만 살짝 덮는 식으로 처리하면 금방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거든요. 이게 그냥 일반적인 시공 상태인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보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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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손톱이 걸릴 정도면 확실히 덜 채워진 게 맞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겉에만 덧방하면 나중에 껍질처럼 일어나는 경우 많았어요.
맞아요. 바로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잔손 기간에 어떻게 처리해주실지 계속 물어보려고요.
푸가벨라 쓰셨으면 케라폭시보다는 확실히 마감이 덜 쫀쫀한 느낌이 있긴 해요. 그래도 빈 곳이 보일 정도면 다시 채워달라고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졸리컷이 기사님 숙련도 차이가 크더라고요. 비용 추가 얘기 나오기 전에 기본 마감 퀄리티부터 제대로 잡아달라고 강하게 말씀해 보세요.
안 그래도 추가 비용 얘기가 나와서 더 당황스러웠어요. 기본 마감부터 제대로 해달라고 다시 얘기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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